나도 평소에 체력좋다는 소리 많이 듣고 다니는데 무한샷으로 홍시만나니까 걍 발림

2025.08.25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크라운 홍시를 알고있나? 물다이로 유명한 언니.


말 그대로 홍콩 물다이가 뭔지 보여줄 수 있는 언니


본인이 조루라면 무조건 무한샷코스로 들어가길 바란다. 


아니 .. 서비스 받는거 좋아하면 진짜 무조건 무한샷코스로 들어가라


보통 물다이를 구사할 때


가슴이면 가슴 소중이면 소중이 한 곳으로만 자극을 주기 마련인데


홍시는 다르더라 가슴과 소중이 엉덩이와 손 항상 두 곳으로


내 몸의 이곳저곳을 자극해주는데 이건 뭐 .... 참을 방도가 없더라


거기에 발부터 시작되는 애무는 똥꼬를 지나 손가락까지


내 몸 전체를 먹어버릴 듯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여기선 못참고 싸버렸다;;;


그 동안 여러 언니들을 접견하며 유흥을 즐겼지만


생각보다 이정도로 하드함을 구사하며 사람 흥분시키는


그런 언니들은 몇 명 없었는데 이번에 아주 제대로 찾은듯 


그리고 무한샷으로 들어가라는 이유가 또 있다


보통 언니들 무한샷으로 들어가도 투샷하고나면 대충 시간이나 보낼라고하는데


홍시는 그런거없다.. 살벌하게 들이댄다..


시간만 있으면 계속계속 내 물을 뽑아가려고 덤비는 하드걸이였다...


크라운 무한샷 언니들은 기본적으로 마인드가 진짜 제대로 장착된듯..


나도 무한샷으로 들어가서 쓰리샷까지 제대로 털렸다;;;


TMi인데.. 홍시 서비스에만 진심이 아니라.. 섹스할때도..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741 제목

ㅋㅋㅋㅋ진짜 자신감있게 추천해주더니.... 미치겄네 (민영)

글쓴이 날짜 2025-08-26 13:07 견해 85 코멘트 0
번호 2740 제목

하드한 서비스를 받고싶을때.. 찐하게 떡치고싶을때.. 로즈죠 로즈..!!

글쓴이 날짜 2025-08-26 13:02 견해 81 코멘트 0
번호 2739 제목

예약전쟁? 니엘이 만날려면 그정도는 당연히 해야지..!!

글쓴이 날짜 2025-08-26 11:13 견해 147 코멘트 0
번호 2738 제목

나디아-구릿빛 고양이..?! 끼부림 작렬!! 섹스러움 작렬!! 동시에 절정을?!

글쓴이 날짜 2025-08-26 10:31 견해 143 코멘트 0
번호 2737 제목

민영이한테 한번 빠지면 좀 위험할지도요~?

글쓴이 날짜 2025-08-26 08:32 견해 222 코멘트 0
번호 2736 제목

[실사]너무 잘 빨아줘서 발사 할뻔~

글쓴이 날짜 2025-08-25 22:33 견해 561 코멘트 0
번호 2735 제목

무한샷.. 누구보지... 나의 선택은 캣츠!! 이유가 있었지!!!

글쓴이 날짜 2025-08-25 21:51 견해 587 코멘트 0
번호 2734 제목

떠오르는 별 :) 쥴리!! 드디어 먹었다.. 섹스? 이거지...!!

글쓴이 날짜 2025-08-25 21:46 견해 610 코멘트 0
번호 2733 제목

소다:글램바디에 완전 쌔끈한 스타일이네요..

글쓴이 날짜 2025-08-25 20:37 견해 593 코멘트 0
번호 2732 제목

나도 평소에 체력좋다는 소리 많이 듣고 다니는데 무한샷으로 홍시만나니까 걍 발림

글쓴이 날짜 2025-08-25 16:52 견해 710 코멘트 0
번호 2731 제목

체리는 나올떄마다 먹어줘야됨 ..ㅋ

글쓴이 날짜 2025-08-25 12:38 견해 791 코멘트 0
번호 2730 제목

이런 섹녀는 진짜 대환영이다 대환영.... / 로즈

글쓴이 날짜 2025-08-25 11:11 견해 857 코멘트 0
번호 2729 제목

체리-청순미와 섞여있는 퇴폐미!!! 찐하고 찐득하게 즐기는 영계와 함께라면?!

글쓴이 날짜 2025-08-25 10:22 견해 897 코멘트 0
번호 2728 제목

어리고 이쁜게 짱이다 / 태린

글쓴이 날짜 2025-08-25 08:14 견해 1053 코멘트 0
번호 2727 제목

야간 시크릿코스 필견녀!!! #영계 #이쁨 #몸매좋음 #야함 #끼부림작렬

글쓴이 날짜 2025-08-24 20:31 견해 1393 코멘트 0
번호 2726 제목

복숭아-진짜.. 엄청나다 엄청나.. 엄청나다라는 말이 절로나오는 시간이였다..

글쓴이 날짜 2025-08-24 11:04 견해 1762 코멘트 0
번호 2725 제목

그녀의 보지는 애액으로 질척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수빈이는 변했죠

글쓴이 날짜 2025-08-23 21:54 견해 2214 코멘트 0
번호 2724 제목

퀸베리-물다이의 정석!!! 최상급 와꾸몸매!!! 침대위에서도 후끈하게^^

글쓴이 날짜 2025-08-23 20:29 견해 2102 코멘트 0
번호 2723 제목

내가 만난 영계 중 여상스킬 최강 - 캔디

글쓴이 날짜 2025-08-23 18:45 견해 2347 코멘트 0
번호 2722 제목

클럽에서 만나자마자 자지 풀발됐어요 .... / 비누

글쓴이 날짜 2025-08-23 18:40 견해 2133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