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진짜.. 엄청나다 엄청나.. 엄청나다라는 말이 절로나오는 시간이였다..

2025.08.24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씻고나와서 방으로 안내받아서 이동했죠


복숭아는 애교스러운 모습으로 팔짱을 끼며 날 유혹했습니다


나는 복숭아의 유혹에 홀라당 넘어가버린 것 같네요..


짧았지만 즐거운 대화를 마무리짓고 씻으러 이동하는 길


탈의를 했을때 복숭아의 몸을 스캔했죠. 대박이였습니다


D컵가슴.. 탄력적인 바디라인.. 진짜 예술적이더라구요


이거이거 ...... 후배위에서의 떡감이 아주 예술일 것 같네요


먼저 몸을 씻고 의자에서 복숭아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죠 처음엔 부드러운 키스타임


밑으로 내려가 서서히 나의 포인트를 찾으며 자극하는 복숭아


특히 D컵 가슴사이에 소중이를 끼운채 진행되는 햄벅서비스..


미치겠더라구요 일단 한발 빼고 시작입니다...


젖 사이에 흘러내리느 정액을 보며 미소를 짓던 복숭아


여기서 느껴지는 쾌감과 정복감


빠르게 정리 후 침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바로 69자세를 요청했습니다


69자세로 자신의 황금골반을 눈앞에서 살랑살랑거리던 복숭아


빨리 꼽고싶은 생각뿐.....!!!!


복숭아의 엉덩이를 두들기니 여상위로 바로 들어와주는 복숭아


환상적인 슴부먼트, 예술적인 허리놀림, 죽여주는 떡감


완벽한 삼박자.... 이대로 가다간 또 조루모드가...


후배위로 자세를 변경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참고 싶었거든요


힘차게 박을수록 탱탱한 복숭아의 엉덩이엔 파도가 치듯 출렁출렁~~


모든것이 흥분되었던 시간!!!! 미친떡감에 그만 찌익찌익 사정~~~


연애가 끝난후에도 복숭아는 마지막까지 조개를 쪼였다 풀었다하며 자극을..!!


복숭아는 다시 달달한 애인모드로 날 유혹하네요...ㅋ


역시 복숭아랄까요? 실장님이 추천하는 이유가있었습니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733 제목

소다:글램바디에 완전 쌔끈한 스타일이네요..

글쓴이 날짜 2025-08-25 20:37 견해 39 코멘트 0
번호 2732 제목

나도 평소에 체력좋다는 소리 많이 듣고 다니는데 무한샷으로 홍시만나니까 걍 발림

글쓴이 날짜 2025-08-25 16:52 견해 142 코멘트 0
번호 2731 제목

체리는 나올떄마다 먹어줘야됨 ..ㅋ

글쓴이 날짜 2025-08-25 12:38 견해 260 코멘트 0
번호 2730 제목

이런 섹녀는 진짜 대환영이다 대환영.... / 로즈

글쓴이 날짜 2025-08-25 11:11 견해 290 코멘트 0
번호 2729 제목

체리-청순미와 섞여있는 퇴폐미!!! 찐하고 찐득하게 즐기는 영계와 함께라면?!

글쓴이 날짜 2025-08-25 10:22 견해 331 코멘트 0
번호 2728 제목

어리고 이쁜게 짱이다 / 태린

글쓴이 날짜 2025-08-25 08:14 견해 448 코멘트 0
번호 2727 제목

야간 시크릿코스 필견녀!!! #영계 #이쁨 #몸매좋음 #야함 #끼부림작렬

글쓴이 날짜 2025-08-24 20:31 견해 771 코멘트 0
번호 2726 제목

복숭아-진짜.. 엄청나다 엄청나.. 엄청나다라는 말이 절로나오는 시간이였다..

글쓴이 날짜 2025-08-24 11:04 견해 1112 코멘트 0
번호 2725 제목

그녀의 보지는 애액으로 질척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수빈이는 변했죠

글쓴이 날짜 2025-08-23 21:54 견해 1526 코멘트 0
번호 2724 제목

퀸베리-물다이의 정석!!! 최상급 와꾸몸매!!! 침대위에서도 후끈하게^^

글쓴이 날짜 2025-08-23 20:29 견해 1463 코멘트 0
번호 2723 제목

내가 만난 영계 중 여상스킬 최강 - 캔디

글쓴이 날짜 2025-08-23 18:45 견해 1655 코멘트 0
번호 2722 제목

클럽에서 만나자마자 자지 풀발됐어요 .... / 비누

글쓴이 날짜 2025-08-23 18:40 견해 1480 코멘트 0
번호 2721 제목

앞으로 나의 원픽은 니엘이

글쓴이 날짜 2025-08-23 12:55 견해 1837 코멘트 0
번호 2720 제목

거부할 수 없는 그녀의 섹스러움

글쓴이 날짜 2025-08-23 12:51 견해 1774 코멘트 0
번호 2719 제목

나디아를 감당할 남자가 있을까요?

글쓴이 날짜 2025-08-23 10:52 견해 1869 코멘트 0
번호 2718 제목

니엘이는 신음소리만 내도 꼴려~_~

글쓴이 날짜 2025-08-23 10:25 견해 1891 코멘트 0
번호 2717 제목

80분 무한이 짧게 느껴지는건 복숭아가 처음입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23 08:11 견해 1925 코멘트 0
번호 2716 제목

클럽에서 보여줬던 섹스러움은 진짜 맛보기였구나,,,, (수빈)

글쓴이 날짜 2025-08-22 21:34 견해 2295 코멘트 0
번호 2715 제목

슈퍼스타 아오이

글쓴이 날짜 2025-08-22 21:29 견해 2392 코멘트 0
번호 2714 제목

쥴리-와꾸몸매 다 갖춘 여자가 최고의 마인드까지 가졌다면?

글쓴이 날짜 2025-08-22 20:29 견해 2357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