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어 여자와 즐겼다. 시크릿코스. 지민. 죽여주더라| 인천.부천유흥커뮤니티사이트

1티어 여자 지민이.

달림의 목표 - 애인모드&성욕을 채우기 위함.

그걸 충족시켜준 여자 - 지민

1티어 몸매

1티어 애인모드

1티어 섹 마인드

얘는 몸이 너~~무 예민해서 그게 문제다.

문제라고 하면 너무 심각해보이나?

그래도 문제야.. 대박인건 체력까지 갖췄다는거지

애인모드로 대화 좀 하다가 샤워 후 본겜 ㄱ

침대에서 가볍게 서비스를 받아봤는데

서비스 느낌이 아주 좋음 특히 애무스킬

똥까시도 당연히 있고 꺽기 서비스 BJ서비스 다 있음

물다이만 없지 침대에서 다 한다고 보면됨

이게 포인트는 아니니 서비스는 간략하게.

지금부터가 시작

나도 꼴려가지고 지민이 덮쳤지

애무 해주니까 자지러진다 진짜 잠깐이였거든

나는 처음에 얘가 연기를하나? 속으로 생각했어

근데 연기가 아니더라

구릿빛 피부가 조금씩 붉게 올라오고

매끄럽던 피부에 땀이 맺히고

말라있던 조개가 잔뜩 젖기 시작하더라고?

역립을 오래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지

이미 나는 풀발 상태였고

그대로 지민이 조개를 벌리고 자지를 쑤셔넣었어

느낌 죽이더라. 몸매 좋으면 역시 보지맛은 당연히 좋은듯

그렇게 시작된 붕가붕가에서 우린 완전 제대로 즐겼지

지민이 섹 마인드가 대박이더라고

괜히 1티어라고 써놓은게 아니야

진심으로 격렬히 즐기면서 삘 꽂히면 오지게 허리 흔드는데

대박인건 이 와중에 템포조절 하더라

중간엔 내가 먼저 싸고 싶다니까 아직 아니래...ㅋ

그래 이왕온거 죽을때까지 쑤셔보자 싶어가지고

나도 템포 맞춰서 오지게 보지에 쑤셔줬지

나중에는 물 터지는데도 계속 허리흔들고 있더라..ㅋ

지민이 얘는 섹스 자체를 좋아하고 그걸 또 즐기더라고

쑤시면 쑤실수록 좋다고 골반 흔들면서 더 깊게 들어가게 만들고

신음소리 하앙 거리면서 보짓물 질질 흘려대고

못참겠다면서 나중엔 같이 싸자고 이야기하는데

어우 겨우 자지 꺼내서 지민이 몸에 뿌려줬다

좀 늦었으면 진심 실수할뻔 ㅡ,.ㅡ;;

대충 정리하고 누우니까 먼저 안겨서 또 애교부리던데

지민이는 컨셉 확실해서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