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는 뭘 하든 다 잘한다는 실장님의 말씀
이 한 마디에 양파를 선택했고 짧은 대기를 하고 바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양파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고 몸매부터 정말 완벽함...
과하지도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은 첫 응대
침대에 앉아 양파의 손길에 움찔움찔하며 음료를 마셨습니다
첫 만남이라 약간은 어색할 수도 있었던 양파와의 대화시간
하지만 양파와의 대화시간이 너무나도 즐거웠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긴 시간 대화를 했네요
중간에 양파가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먼저 이야기했지만
대화가 너무 즐거워 조금 만 더... 하다보니 시간이..?!
그럼에도 양파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분위기를 이끌어줬습니다
물다이 대신 침대에서 서비스를 요청했어요
양파의 서비스를 편안하게 잘 받았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혀놀림이 대박이였고 흥분 포인트였던 것 같습니다
구석구석 꼼꼼히도 서비스를 하네요 ..;; 깨끗하게 씻고오길 잘했다..ㅎ
키스도 혀를 사용해 잘 리드해주었네요
연애도 마찬가지 방 내용이란게 크게 다를 건 없는거 같습니다
진득하거나 질펀했냐 아니면 풋풋한 느낌이였냐
이정도의 차이인거 같은데 양파는 진득 질펀 이라고 표현할수있겠네요
첫 응대부터 연애 그리고 퇴실까지 모든시간이 즐거웠고
실장님의 추천이 정말 제대로 먹혀든 것 같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
번호 2628 |
제목
퀸베리-상상? 그건 진짜 상상일뿐.. 와꾸녀의 서비스?! 이게 상상이 간다고요..?! |
글쓴이
|
날짜 2025-08-12 19:01 | 견해 88 | 코멘트 0 |
번호 2627 |
제목
이번엔 제가 먼저 시작해봤습니다. (부제: 케이는 모든게 가능해) |
글쓴이
|
날짜 2025-08-12 16:26 | 견해 253 | 코멘트 0 |
번호 2626 |
제목
끈적꼴릿야릇한 서비스. 시크릿코스로 극락체험 시켜주는 Ace혀린이 |
글쓴이
|
날짜 2025-08-12 12:55 | 견해 362 | 코멘트 0 |
번호 2625 |
제목
태린-청순한 와꾸에 어느순간 섹기가 감돌기 시작하면... |
글쓴이
|
날짜 2025-08-12 12:50 | 견해 342 | 코멘트 0 |
번호 2624 |
제목
로즈에 대해 간략하게 좀 적어보려구요 |
글쓴이
|
날짜 2025-08-12 11:12 | 견해 417 | 코멘트 0 |
번호 2623 |
제목
양파:대화할땐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양파의 하드함 |
글쓴이
|
날짜 2025-08-12 10:42 | 견해 454 | 코멘트 0 |
번호 2622 |
제목
태린이한테 빠지지 않게 조심하십쇼..^^ |
글쓴이
|
날짜 2025-08-12 08:22 | 견해 521 | 코멘트 0 |
번호 2621 |
제목
탕돌이들~? 아오이봐. 만족할꺼야. |
글쓴이
|
날짜 2025-08-11 21:47 | 견해 884 | 코멘트 0 |
번호 2620 |
제목
섹스하고 나니까 쿠팡이 더 이쁘네....ㅋ |
글쓴이
|
날짜 2025-08-11 21:40 | 견해 795 | 코멘트 0 |
번호 2619 |
제목
[실사]빵뎅이 힙업♡♡♡개 꼴림 환장하긋네, |
글쓴이
|
날짜 2025-08-11 20:48 | 견해 884 | 코멘트 0 |
번호 2618 |
제목
영원한 우리의 내상치유사 케이. |
글쓴이
|
날짜 2025-08-11 20:35 | 견해 901 | 코멘트 0 |
번호 2617 |
제목
캣츠-모든 능력치가 만렙..!! 애인모드? 서비스? 섹스? 너의 취향은 무엇이니..?? |
글쓴이
|
날짜 2025-08-11 19:11 | 견해 926 | 코멘트 0 |
번호 2616 |
제목
껄떡거리는 내 자지를 보며 미소짓던 여자 / 소다 |
글쓴이
|
날짜 2025-08-11 17:11 | 견해 1000 | 코멘트 0 |
번호 2615 |
제목
쥴리/그녀의 야릇함에 내 자지는 언제나 풀발기! |
글쓴이
|
날짜 2025-08-11 12:46 | 견해 1116 | 코멘트 0 |
번호 2614 |
제목
예진/이뻐도 적당히 이뻐야지 이렇게 이쁘면.... |
글쓴이
|
날짜 2025-08-11 11:26 | 견해 1106 | 코멘트 0 |
번호 2613 |
제목
로즈/세상 이런 보지가 또 있을까.. |
글쓴이
|
날짜 2025-08-11 10:40 | 견해 1182 | 코멘트 0 |
번호 2612 |
제목
쥴리-한 때 강남을 떠들석하게 만든 여자였다..? |
글쓴이
|
날짜 2025-08-11 08:33 | 견해 1152 | 코멘트 0 |
번호 2611 |
제목
케이의 하드함은 .. |
글쓴이
|
날짜 2025-08-10 20:23 | 견해 1678 | 코멘트 0 |
번호 2610 |
제목
대화하는 시간도 아깝........ // 동주 |
글쓴이
|
날짜 2025-08-09 21:45 | 견해 2241 | 코멘트 0 |
번호 2609 |
제목
케이-왜 서비스만 칭찬하지? |
글쓴이
|
날짜 2025-08-09 21:39 | 견해 2357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