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내 몸을 탈탈 털어먹던 케이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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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의 서비스는 예술이였다


화려했던 물다이에서의 케이

섹슈얼했던 침대에서의 케이


120분간 함께한 케이의 모습을 잊을 수 없다


그리고.. 내가 잊지 못하는 하나


시오후키


모든 시간이 끝나고 침대에 널브러졌다

하지만 나의 끝과 케이의 끝은 달랐다

케이는 콘을 제거해주고

아직 발기해있는 내 자지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잔뜩 예민해져 있는 나의 잦이


찌릿찌릿 .. 찌릿찌릿..


이건 글로 표현 할 수 없는 쾌락


오줌이 나올듯 말듯한 그런 느낌

그 타이밍에 케이가 이야기한다


"참으면 안돼!"


그 말이 뭔가 기폭제가 되었던 것 같다

오줌이고 뭐고 일단 걍 싸보기로 했다

몸에 힘을풀고 케이에게 모든걸 맡겼다

그 순간 터져나오는 한 줄기의 물줄기

내 몸 전체에 퍼지는 짜릿함


이것이 남자 시오후키였다


한번 쭉 싸면 끝이 아니다

케이는 나오는 중에도 계속해서 귀두를 자극했다

도대체 몇번이나 싼건지

나중엔 내가 살려달라고 이야기했다


"그...그만....!!!!"


케이는 더 괴롭히고 싶었다는 듯 아쉬워했다

하지만 이 이상은 진짜 안될 것 같았다

케이야.. 살려줘서 고맙다.. 라고 해야하나?


케이의 서비스는 단순하지 않아서 좋았다

케이의 끝은 다른 매니저와 달라서 좋았다


케이라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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