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민영이를 택한이유? 어리고! 이쁘고! 즐기고! 야해서!

2025.08.04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시크릿코스로 더 찐하게 민영이의 속살을 느낄 수 있었다


##시크릿코스 민영이##


민영이는 애인모드과 영계였다.

이뻤고 몸매도 좋았으며 애인모드도 좋았다.

서비스는 없다고 보는게 맞다

약간의 애무?

하지만 민영이의 애무는 어떤 여자의 서비스보다도 꼴렸다

날 자극하듯 바라보며 BJ를 할때

조금 더 깊게 자지를 흡입하며 얼굴을 찡긋거릴때

와꾸녀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정복감

이순간 나는 폭발했던 것 같다


60분간 함께하는 내내 나는 민영이의 안을 가득채웠다.

보호막 없이 느낀 민영이의 꽃잎은 맛있었다.

이건 단순하게 꽃잎이 좁아서 맛있다 이게 아니다.

나의 기둥을 정말 기분좋게 감싸주었다.

빈틈없이 꽉 채워진 느낌이였다.

마치 레고를 맞추듯 그녀의 꽃잎과 나의 기둥은 딱 맞았다.


쾌락의 절정에선 민영이의 몸에 모든걸 배출했다

흥분감이 워낙 강해서였는지 멀리도 날아간다

분명 난 배를 조준하고 발사했지만

내 흔적들은 민영이의 목까지 쭉 뻗어져나갔다


즐거웠다. 그래서 더욱 흥분감도 높았다.

민영이의 반응.. 조금씩 흘러나오는 애액..

깊게 박힐때마다 찡긋거리는 민영이의 표정..

마지막으로 진한 키스를 원하던 민영이의 모습까지

그녀와 함께한 시간은 나에게 너무나 완벽스러웠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620 제목

섹스하고 나니까 쿠팡이 더 이쁘네....ㅋ

글쓴이 날짜 2025-08-11 21:40 견해 20 코멘트 0
번호 2619 제목

[실사]빵뎅이 힙업♡♡♡개 꼴림 환장하긋네,

글쓴이 날짜 2025-08-11 20:48 견해 101 코멘트 0
번호 2618 제목

영원한 우리의 내상치유사 케이.

글쓴이 날짜 2025-08-11 20:35 견해 80 코멘트 0
번호 2617 제목

캣츠-모든 능력치가 만렙..!! 애인모드? 서비스? 섹스? 너의 취향은 무엇이니..??

글쓴이 날짜 2025-08-11 19:11 견해 249 코멘트 0
번호 2616 제목

껄떡거리는 내 자지를 보며 미소짓던 여자 / 소다

글쓴이 날짜 2025-08-11 17:11 견해 310 코멘트 0
번호 2615 제목

쥴리/그녀의 야릇함에 내 자지는 언제나 풀발기!

글쓴이 날짜 2025-08-11 12:46 견해 432 코멘트 0
번호 2614 제목

예진/이뻐도 적당히 이뻐야지 이렇게 이쁘면....

글쓴이 날짜 2025-08-11 11:26 견해 455 코멘트 0
번호 2613 제목

로즈/세상 이런 보지가 또 있을까..

글쓴이 날짜 2025-08-11 10:40 견해 492 코멘트 0
번호 2612 제목

쥴리-한 때 강남을 떠들석하게 만든 여자였다..?

글쓴이 날짜 2025-08-11 08:33 견해 502 코멘트 0
번호 2611 제목

케이의 하드함은 ..

글쓴이 날짜 2025-08-10 20:23 견해 945 코멘트 0
번호 2610 제목

대화하는 시간도 아깝........ // 동주

글쓴이 날짜 2025-08-09 21:45 견해 1604 코멘트 0
번호 2609 제목

케이-왜 서비스만 칭찬하지?

글쓴이 날짜 2025-08-09 21:39 견해 1693 코멘트 0
번호 2608 제목

아오이의 슈퍼스타코스.... 빛나는 여자를 만났다....

글쓴이 날짜 2025-08-09 20:35 견해 1690 코멘트 0
번호 2607 제목

세라-진짜 20대 보지는 다름

글쓴이 날짜 2025-08-09 19:09 견해 1664 코멘트 0
번호 2606 제목

너무 좋았습니다. #와꾸 #몸매 #서비스 #떡맛 / 퀸베리

글쓴이 날짜 2025-08-09 19:04 견해 1731 코멘트 0
번호 2605 제목

이런게 진짜 무한샷이군요.. 홍시에게 시간내내 당했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09 16:05 견해 1715 코멘트 0
번호 2604 제목

오랜만에 최고의 신삥언니 만났어요

글쓴이 날짜 2025-08-09 15:07 견해 1868 코멘트 0
번호 2603 제목

혀린-침대에서 박다가 입에싸고..!! 서비스 받다가 입에싸고..!!

글쓴이 날짜 2025-08-09 12:44 견해 1922 코멘트 0
번호 2602 제목

설레임 / 에스코트 해주던 아이를 드디어 침대에 눕혔다.

글쓴이 날짜 2025-08-09 11:35 견해 1955 코멘트 0
번호 2601 제목

양파/이런게 정말 안마다운 서비스가 아닐까라는 생각?

글쓴이 날짜 2025-08-09 08:46 견해 2156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