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코스로 더 찐하게 민영이의 속살을 느낄 수 있었다
##시크릿코스 민영이##
민영이는 애인모드과 영계였다.
이뻤고 몸매도 좋았으며 애인모드도 좋았다.
서비스는 없다고 보는게 맞다
약간의 애무?
하지만 민영이의 애무는 어떤 여자의 서비스보다도 꼴렸다
날 자극하듯 바라보며 BJ를 할때
조금 더 깊게 자지를 흡입하며 얼굴을 찡긋거릴때
와꾸녀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정복감
이순간 나는 폭발했던 것 같다
60분간 함께하는 내내 나는 민영이의 안을 가득채웠다.
보호막 없이 느낀 민영이의 꽃잎은 맛있었다.
이건 단순하게 꽃잎이 좁아서 맛있다 이게 아니다.
나의 기둥을 정말 기분좋게 감싸주었다.
빈틈없이 꽉 채워진 느낌이였다.
마치 레고를 맞추듯 그녀의 꽃잎과 나의 기둥은 딱 맞았다.
쾌락의 절정에선 민영이의 몸에 모든걸 배출했다
흥분감이 워낙 강해서였는지 멀리도 날아간다
분명 난 배를 조준하고 발사했지만
내 흔적들은 민영이의 목까지 쭉 뻗어져나갔다
즐거웠다. 그래서 더욱 흥분감도 높았다.
민영이의 반응.. 조금씩 흘러나오는 애액..
깊게 박힐때마다 찡긋거리는 민영이의 표정..
마지막으로 진한 키스를 원하던 민영이의 모습까지
그녀와 함께한 시간은 나에게 너무나 완벽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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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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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고 나니까 쿠팡이 더 이쁘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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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1 21:40 | 견해 20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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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빵뎅이 힙업♡♡♡개 꼴림 환장하긋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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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리의 내상치유사 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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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1 20:35 | 견해 80 | 코멘트 0 |
번호 2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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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모든 능력치가 만렙..!! 애인모드? 서비스? 섹스? 너의 취향은 무엇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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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1 19:11 | 견해 249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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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떡거리는 내 자지를 보며 미소짓던 여자 / 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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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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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그녀의 야릇함에 내 자지는 언제나 풀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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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1 12:46 | 견해 432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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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이뻐도 적당히 이뻐야지 이렇게 이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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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세상 이런 보지가 또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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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1 10:40 | 견해 492 | 코멘트 0 |
번호 2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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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한 때 강남을 떠들석하게 만든 여자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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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1 08:33 | 견해 502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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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의 하드함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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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0 20:23 | 견해 945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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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는 시간도 아깝........ // 동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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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9 21:45 | 견해 1604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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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왜 서비스만 칭찬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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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의 슈퍼스타코스.... 빛나는 여자를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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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9 20:35 | 견해 1690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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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진짜 20대 보지는 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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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9 19:09 | 견해 1664 | 코멘트 0 |
번호 2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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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습니다. #와꾸 #몸매 #서비스 #떡맛 / 퀸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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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진짜 무한샷이군요.. 홍시에게 시간내내 당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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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최고의 신삥언니 만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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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9 15:07 | 견해 1868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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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린-침대에서 박다가 입에싸고..!! 서비스 받다가 입에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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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9 12:44 | 견해 1922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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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 에스코트 해주던 아이를 드디어 침대에 눕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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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9 11:35 | 견해 1955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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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이런게 정말 안마다운 서비스가 아닐까라는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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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9 08:46 | 견해 2156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