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위에서 그렇게 화끈하다던 그녀..
의자 서비스를 할땐 더 야하게 변한다던 그녀..
그녀를 만나기위해 크라운으로 향했고 복숭아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복숭아.. 기본적으로 발랄한 성격에 애인모드가 찐한 여자였습니다.
후기에서 봤던 글 보다 침대위에선 더 야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서비스를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복숭아의 서비스.. 이거 이거 진짜거든요
많은 후기에도 나와있기에 다들 아실겁니다
스페셜한 복숭아의 의자서비스
1차전부터 상당했던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더운 날씨인데 그녀의 방안은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1차전부터 복숭아랑 땀 뻘뻘 흘리면서 오지게 오입질을 즐겼습니다.
1차전이 끝나고 중간에 보여주는 복숭아의 야한모습..
마치 날 유혹하듯 다리를 벌리고 어서 보지를 빨아달라며 유혹하죠
나 역시 그녀의 모습에 흥분할 수 밖에 없었죠
뒤에 이어지는 2차전 .. 이때부터 정신줄을 놔버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젠 만족했는지 나를 탕으로 데려가 몸을 씻겨주고 의자에서 서비스 시작
자신의 장점을 잘 살려 서비스를 할때 더 기분좋게 해주는 복숭아
부비 하뵷 BJ 애무스킬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콘을 부탁하고 그 자리에서 복숭아를 돌려 따먹을까..? 라고 생각까지 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먹기엔 너무 아까운 여자
침대로 자리를 옮긴 후 다시 복숭아의 몸을 뜨겁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복숭아는 반응했고 역시 더 야한 여자가 되어 나에게 들이대더군요
더 이상 어떤 글로도 그녀와의 시간을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단어로 복숭아를 표현해야 할까요
단순 하드함? 야함? 이라는 단어로 그녀를 표현하기엔 너무 부족합니다.
흥분한 그녀.. 복숭아의 모습은 직접 눈으로 본 사람만 알겁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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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583 |
제목
케이는 후기 어케 써야됨...?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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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6 21:53 | 견해 276 | 코멘트 0 |
번호 2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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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 예민한몸을 감추기위한 하드한 서비스인가? / 퀸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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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6 21:48 | 견해 273 | 코멘트 0 |
번호 2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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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그냥 어리니까 맛있을거라고만 생각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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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6 20:48 | 견해 345 | 코멘트 0 |
번호 2580 |
제목
섹시 슬랜더 우주 따먹고왔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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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6 19:37 | 견해 328 | 코멘트 0 |
번호 2579 |
제목
무한샷 홍시!!! 도톰한 혀로 찌리는 애무스킬을 장착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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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6 17:09 | 견해 440 | 코멘트 0 |
번호 2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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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 #교감 #힐링 #자극 #쾌락 #역대급흥분감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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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6 13:00 | 견해 618 | 코멘트 0 |
번호 2577 |
제목
60분과 90분 단 30분의 차이였지만.... / 혀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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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6 12:53 | 견해 602 | 코멘트 0 |
번호 2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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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신상 등장!!!!! 요즘 강남 섹녀 No.1 누구임?? 내가 볼땐 나디아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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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6 11:32 | 견해 596 | 코멘트 0 |
번호 2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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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리뉴얼 되더니 진짜 미쳤네... / 니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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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6 10:40 | 견해 585 | 코멘트 0 |
번호 2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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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마음 속 깊은곳에 숨어있는 욕망을 일깨워주는 여자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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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6 08:41 | 견해 693 | 코멘트 0 |
번호 2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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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아 진짜 떡칠맛난다!!! 서로 심취해서 즐기니까 진짜 재밌고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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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5 21:46 | 견해 1074 | 코멘트 0 |
번호 2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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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를 만날 땐 역시 시크릿 무한샷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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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5 21:40 | 견해 1148 | 코멘트 0 |
번호 2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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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실장님 수질에 수위에 완전 미쳤네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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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5 21:10 | 견해 1077 | 코멘트 0 |
번호 2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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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매끈~한 바디를 뽐내며 강렬한 자극을 선물해준 그녀와 그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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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5 20:38 | 견해 1129 | 코멘트 0 |
번호 2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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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담엔 꼭 내가 공격한다... 근데 가능하려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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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5 19:40 | 견해 1198 | 코멘트 0 |
번호 2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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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애타게 찾던 여자와 120분 무한샷을 즐겨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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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5 17:09 | 견해 1278 | 코멘트 0 |
번호 2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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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라인 체리..? 사이즈만 좋은게 아니야..? 쏘울섹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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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5 12:54 | 견해 1356 | 코멘트 0 |
번호 2566 |
제목
로즈.. 정말 영혼까지 담아서 섹스를 즐기더군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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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5 12:49 | 견해 1402 | 코멘트 0 |
번호 2565 |
제목
영혼없이 신음만 짓거리는 섹스는 지겹다? 그렇다면 설레임추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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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5 11:25 | 견해 1340 | 코멘트 0 |
번호 2564 |
제목
주간 무한 필견녀?! 서비스 섹스 풀스탯?! 복숭아를 만났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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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5 10:45 | 견해 1351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