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린이는 분명 극하드과는 아님
이건 사람마다 표현 방법이 다를 수 있는데
내 기준엔 하드보단 끈적야릇?
요론 느낌이 더 강하지 않나 싶음
이름도 혀린이로 지은 이유가
혀놀림이 좋아서 혀린이가아닐까?
(내 뇌피셜임)
90분 시크릿 무한으로 들어가서
4번 사정 + 시오후키까지 성공
후기 보면 쉼 없이 서비스 한다던데
진짜 안쉬고 서비스를 열심히함
심지어 매번 패턴이 조금씩 달라지니까
서비스 받을떄 지루함이 1도 없었음
보통 매니저들 서비스 루틴이 정해져있는데
혀린이는 손님 성감대 찾아 움직이는 느낌?
연애도 기계적인 모습 1도 없이
내가 박기 편하게 자세도 잘 잡아주고
쑤셔주면 반응도 좋아서 더 흔들게 됨
여기저기 막 싸는것도 좋고
입싸에 거부감이 없는것도 최고였음
혀린이는 일단 남자가 먼저 GG치는거 아니면
시간내에 무언가 계속 해주려는거 같았음
마인드 좋다는 말 당연히 들었는데
소문으로 들었던거 이상으로 좋은듯
확실히 손님들이 왜 찾는지 알겠더라
콩 없으니 삽입감 당연히 좋고
혀린이도 흥분하면 보지가 계속 꿀렁거리는데
이때 자극이 심하니 조절 잘하시길
섹스&서비스
이 두가지만 놓고 봐도
혀린이는 재접해야하는 이유가 너무너무 충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