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슬림바디 니엘이:) 청순함이 느껴지는 얼굴이 조금씩 일그러지면

2025.08.01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민필임 청순과에 강아지상 성형느낌은 없고 고상한 느낌의 와꾸

#룸필 좋아하면 패스! 근데 상급와꾸라 누가봐도 좋아하긴 할듯

#몸매가 특히 강점 슬림몸매인데 최강임

#170초반 키 군살제로 몸에 어울리는 봉긋한가슴 운동으로 관리한 몸매


#니엘이가 그랬다 본인은 되도록이면 손님취향에 맞춰 섹스를 한다고

#꼴리면 섹드립을 뱉으며 더 거친 욕드립도 과감하게 해주는....

#순한 성격과는 달리 플레이는 꽤나 격한 스타일

#오히려 내가 잡아먹히는건 아닌가 싶은 정도..


#위에서도 말했듯이 섹스를 진짜 즐기는 니엘이

#본인도 다른 취향이있는건아니고 그냥 불떡치는거 좋아하는 스탈

#모.텔에서 오랜만에 여자친구만나서 불타오르는 시간?

#그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 이게 기계적이지 않음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잘 분위기를 이끌어감

#역립반응이며 섹스반응 아주좋고 봉지 수량 아주좋다 쪼임은 말해뭐해 운동하는 여자임


이건 본인이 니엘이를 겪어보고 와서 한 마디 써보려고한다.

니엘이는 정말 뜨거운 몸을 가진 여자였고, 섹스를 즐길 줄 알았지.

이쁜 꽃잎에서 뜨거운 애액을 흘리며 야릇한 신음을 쏟아낼 때

니엘이는 정말 아름다웠고, 세상 섹시함을 모두 가지고있는듯 했어

뭐 이렇게 써봐야 본인들이 알아서 판단하는거니까 ....

각설하고, 그녀의 최대의 장점은 애인모드, 섹스를 즐기는 마인드

이 두 가지가 확실하다.


TMI

이건 굳이 필요할까 싶지만 약간의 정보를 추가해보면

물다이 대신 침대에서 서비스를 진행해줌

뒷판부터 해주니까 응까시 안해주나? 아쉬워하지 않아도 됨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573 제목

수빈-아 진짜 떡칠맛난다!!! 서로 심취해서 즐기니까 진짜 재밌고 좋네요

글쓴이 날짜 2025-08-05 21:46 견해 284 코멘트 0
번호 2572 제목

동주를 만날 땐 역시 시크릿 무한샷

글쓴이 날짜 2025-08-05 21:40 견해 299 코멘트 0
번호 2571 제목

수지실장님 수질에 수위에 완전 미쳤네여

글쓴이 날짜 2025-08-05 21:10 견해 300 코멘트 0
번호 2570 제목

금비/매끈~한 바디를 뽐내며 강렬한 자극을 선물해준 그녀와 그녀들...!!!

글쓴이 날짜 2025-08-05 20:38 견해 325 코멘트 0
번호 2569 제목

캣츠/담엔 꼭 내가 공격한다... 근데 가능하려나...?

글쓴이 날짜 2025-08-05 19:40 견해 395 코멘트 0
번호 2568 제목

케이-애타게 찾던 여자와 120분 무한샷을 즐겨봤다.

글쓴이 날짜 2025-08-05 17:09 견해 461 코멘트 0
번호 2567 제목

화이트라인 체리..? 사이즈만 좋은게 아니야..? 쏘울섹스..?!

글쓴이 날짜 2025-08-05 12:54 견해 570 코멘트 0
번호 2566 제목

로즈.. 정말 영혼까지 담아서 섹스를 즐기더군요

글쓴이 날짜 2025-08-05 12:49 견해 569 코멘트 0
번호 2565 제목

영혼없이 신음만 짓거리는 섹스는 지겹다? 그렇다면 설레임추천^^

글쓴이 날짜 2025-08-05 11:25 견해 646 코멘트 0
번호 2564 제목

주간 무한 필견녀?! 서비스 섹스 풀스탯?! 복숭아를 만났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05 10:45 견해 633 코멘트 0
번호 2563 제목

섹기 가득한 눈빛으로 날 바라보며.... 도발하는 영계... / 체리

글쓴이 날짜 2025-08-05 08:31 견해 678 코멘트 0
번호 2562 제목

부드러움.. 교감.. 그 안에서 흥분감을 최대치고 끌어올려주는 아오이

글쓴이 날짜 2025-08-04 21:56 견해 1026 코멘트 0
번호 2561 제목

그녀의 보지는 애액으로 질척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캣츠는 변했죠

글쓴이 날짜 2025-08-04 21:50 견해 1031 코멘트 0
번호 2560 제목

소다랑 떡치면 땀이 흐를 수 밖에 없겠던데요....?

글쓴이 날짜 2025-08-04 20:41 견해 1071 코멘트 0
번호 2559 제목

크라운에 떴다..!! 케이!! 케이 모르면 그건 진짜 문제있는거 알지 형들?

글쓴이 날짜 2025-08-04 19:18 견해 1091 코멘트 0
번호 2558 제목

홍시의 단점은 딱 한가지입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04 17:17 견해 1147 코멘트 0
번호 2557 제목

태린-화이트라인은 언제나 정답입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04 12:50 견해 1375 코멘트 0
번호 2556 제목

내가 민영이를 택한이유? 어리고! 이쁘고! 즐기고! 야해서!

글쓴이 날짜 2025-08-04 12:44 견해 1335 코멘트 0
번호 2555 제목

컨셉 확실하게 정하고 들어가세요!!! 복숭아는 다 맞춰주거든요!!!

글쓴이 날짜 2025-08-04 11:21 견해 1360 코멘트 0
번호 2554 제목

사랑스럽다 사랑스러워.. 와꾸녀와 찐하게..!! / 태린

글쓴이 날짜 2025-08-04 10:32 견해 1347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