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 다시 찾아갈 수 밖에 없더라

2025.07.30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설레임 처음본지 일주일 후


아...미친듯이 생각남

계속 보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그래서 힘들게 예약 성공하고 찾아감

다행히도 날 기억해주더라

손님 많을건데 기억력이 좋은건지

설레임이 기억해주니까 좋았다

에스코트 해줄때부터 팔짱끼고

복도에 둘이 있을땐 은근히 스킨십하고

방에 들어가서는 완전 앵겨가지고

바로 여친모드 갈겨주니까

이거 솔직히 홀릴 수 밖에 없지 않냐..?

얘 만나면서 느끼지만

나는 로진 이야기만 들었지 거짓이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진짜 로진이 존재하겠구나 생각했어

나도 조심해야지 조절하면서 만나야겠음


어쨋든..


서비스 받는건 내가 안좋아하고

설레임도 마침 기억해주길래

샤워서비스 받는데 느낌이 너무 좋음

손길이 야들야들하고 부들부들하니

이때부터 자지는 이미 풀발상태였지

설레임이 웃으면서 자지 씻겨주는데

내가 못참겠어서 탄식을 살짝 흘리니까

못참겠냐며 엉덩이를 막 부비적거린다

진짜 어쩌라는거야...

너무 못참겠어서 설레임이 나 씻겨주는동안

나도 빠르게 설레임 씻겨주고

침대로 자리 옮기자마자 덮쳐버렸다


"우리 시간 많아 오빠"


웃으면서 저렇게 이야기하는데 하.....

먼저 키스하니까 완전 찐하게 같이 키스해주고

역립 해주면 아주 자지러지듯 반응을 한다

활어중에 활어 이게 설레임이지

삽입전 잠깐 BJ를 받아보는데

작은 입으로 어찌나 정성스레 핥아주는지...

못참겠어서 바로 본게임 들어가보면

이 맛이다.. 절대 잊을 수 없는 맛

엄청 좁보임.. 물이 그렇게 흘러나왔는데도

귀두부터 뿌리까지 절대 한번에 안들어감

그렇게 천천히 설레임 템포에 맞춰 연애를하려했지만..

결국 나는 짐승처럼 허리를 흔들 수 밖에 없었음


마지막까지 계속 안겨서 키스해주고 아이컨택 해주는 설레임

미치겠다 진짜 계속 생각나서

얘는 한번보면 무조건 다시 찾아갈 수 밖에 없음....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583 제목

케이는 후기 어케 써야됨...?

글쓴이 날짜 2025-08-06 21:53 견해 125 코멘트 0
번호 2582 제목

오우 ... 예민한몸을 감추기위한 하드한 서비스인가? / 퀸베리

글쓴이 날짜 2025-08-06 21:48 견해 134 코멘트 0
번호 2581 제목

세라-그냥 어리니까 맛있을거라고만 생각했다.

글쓴이 날짜 2025-08-06 20:48 견해 176 코멘트 0
번호 2580 제목

섹시 슬랜더 우주 따먹고왔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06 19:37 견해 182 코멘트 0
번호 2579 제목

무한샷 홍시!!! 도톰한 혀로 찌리는 애무스킬을 장착한..?!

글쓴이 날짜 2025-08-06 17:09 견해 284 코멘트 0
번호 2578 제목

설레임 - #교감 #힐링 #자극 #쾌락 #역대급흥분감

글쓴이 날짜 2025-08-06 13:00 견해 454 코멘트 0
번호 2577 제목

60분과 90분 단 30분의 차이였지만.... / 혀린

글쓴이 날짜 2025-08-06 12:53 견해 436 코멘트 0
번호 2576 제목

명품 신상 등장!!!!! 요즘 강남 섹녀 No.1 누구임?? 내가 볼땐 나디아임!!!

글쓴이 날짜 2025-08-06 11:32 견해 448 코멘트 0
번호 2575 제목

크라운 리뉴얼 되더니 진짜 미쳤네... / 니엘

글쓴이 날짜 2025-08-06 10:40 견해 447 코멘트 0
번호 2574 제목

벨라-마음 속 깊은곳에 숨어있는 욕망을 일깨워주는 여자

글쓴이 날짜 2025-08-06 08:41 견해 538 코멘트 0
번호 2573 제목

수빈-아 진짜 떡칠맛난다!!! 서로 심취해서 즐기니까 진짜 재밌고 좋네요

글쓴이 날짜 2025-08-05 21:46 견해 832 코멘트 0
번호 2572 제목

동주를 만날 땐 역시 시크릿 무한샷

글쓴이 날짜 2025-08-05 21:40 견해 879 코멘트 0
번호 2571 제목

수지실장님 수질에 수위에 완전 미쳤네여

글쓴이 날짜 2025-08-05 21:10 견해 895 코멘트 0
번호 2570 제목

금비/매끈~한 바디를 뽐내며 강렬한 자극을 선물해준 그녀와 그녀들...!!!

글쓴이 날짜 2025-08-05 20:38 견해 896 코멘트 0
번호 2569 제목

캣츠/담엔 꼭 내가 공격한다... 근데 가능하려나...?

글쓴이 날짜 2025-08-05 19:40 견해 954 코멘트 0
번호 2568 제목

케이-애타게 찾던 여자와 120분 무한샷을 즐겨봤다.

글쓴이 날짜 2025-08-05 17:09 견해 1037 코멘트 0
번호 2567 제목

화이트라인 체리..? 사이즈만 좋은게 아니야..? 쏘울섹스..?!

글쓴이 날짜 2025-08-05 12:54 견해 1149 코멘트 0
번호 2566 제목

로즈.. 정말 영혼까지 담아서 섹스를 즐기더군요

글쓴이 날짜 2025-08-05 12:49 견해 1171 코멘트 0
번호 2565 제목

영혼없이 신음만 짓거리는 섹스는 지겹다? 그렇다면 설레임추천^^

글쓴이 날짜 2025-08-05 11:25 견해 1191 코멘트 0
번호 2564 제목

주간 무한 필견녀?! 서비스 섹스 풀스탯?! 복숭아를 만났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05 10:45 견해 1184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