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린:배우상 청순녀를 더럽히고.. 정복하고.. 망가뜨리고 싶다면...

2025.07.28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태린(주간조)


얼굴:배우상 느낌에 고급지고 깔끔한. 청순미가 돋보이는 상급민필녀

몸매:170장신 슬림몸매에 자연B컵슴가 뒷태가 이쁘고 힙이 탱탱하니 뒤치기 추천

성격:밝고 친절함 은근히 애교도 많고 여우짓도 잘함 눈웃음이 특히나 이쁨


방에 들어가보면 낯가리는 모습 1도 없이 눈웃음을 흘리며 날 반기는 태린이

너무나 이뻤다 업소에서는 진짜 보기 힘든 스타일에 와꾸녀였다

딱봐도 어려보이고 화장도 연하니 왠지 여친집에 놀러온듯한 느낌

대화를 해보면 어색함 없이 잘 이끌어가며 티키타카도 매우 잘 된다


서비스는 없다. 오히려 좋다


씻고 침대에 누워 천천히 분위기를 잡아보면 내 리드에 엄청 잘 따라온다

모든 행동이 자연스럽고 순간순간 보여지는 몰입감이 대단한 태린이였다

역립부터 시작해 연애까지 태린이와 불처럼 뜨겁게 즐겼다

사실 나는 키 큰 여자를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

내가 만난 키 큰 여자들은 밑이 다 헐렁헐렁 하거나 쪼임이 좀 약하다고 해야하나?

근데 태린이는 달랐다 귀두부터 느껴지는 강한압박감

뿌리까지 삽입했을때 자지 전체를 휘감으며 꿀렁대는 속살


연애가 끝난후 다 벗은 상태에서 내 품에 안겨와 계속 살을 부비적거리는 태린이

뽀뽀를 해주면서 눈웃음을 흘리고 태린이의 몸짓에 또 단단해진 자지를 실컷 만져댄다

퇴실후에도 태린이의 체취가 내 몸에 남아있을 정도로 계속 달라붙어있었다


어리고 이쁜

키크고 슬림한

고급지면서도 청순한


태린이는 많은 남자를 뜨겁게 만들기에 충분한 영계였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516 제목

홍시-훅 치고 들어오는 서비스에 오르가즘을 느낄 줄 아는 여자!!!

글쓴이 날짜 2025-07-28 22:07 견해 218 코멘트 0
번호 2515 제목

동주:즐기는 영계를 먹을 수 있다면?! 라텍스 없이?! 그대로?! 최고였다..

글쓴이 날짜 2025-07-28 21:58 견해 225 코멘트 0
번호 2514 제목

소다한테 한번 홀리면 꽤나 탈출하게 힘들겠어요

글쓴이 날짜 2025-07-28 20:29 견해 293 코멘트 0
번호 2513 제목

서비스가 메인? 여러분은 홍시를 잘못알고있었음...

글쓴이 날짜 2025-07-28 19:14 견해 292 코멘트 0
번호 2512 제목

우주는... 계속해서 자지를 쪼여옵니다.. 자지를 맛있게 먹는 여자... 우주..!!

글쓴이 날짜 2025-07-28 17:26 견해 386 코멘트 0
번호 2511 제목

★★영계맛집 ★★수지실장님 또 갈께여~

글쓴이 날짜 2025-07-28 14:26 견해 502 코멘트 0
번호 2510 제목

복숭아의 서비스에 저세상까지 다녀온 기분이네요

글쓴이 날짜 2025-07-28 13:11 견해 536 코멘트 0
번호 2509 제목

태린:배우상 청순녀를 더럽히고.. 정복하고.. 망가뜨리고 싶다면...

글쓴이 날짜 2025-07-28 13:05 견해 501 코멘트 0
번호 2508 제목

로즈:이게 진짜 쏘울이죠... 보짓물이 흐르는 정도가 아니라.. 뿜어져나오네요

글쓴이 날짜 2025-07-28 11:05 견해 633 코멘트 0
번호 2507 제목

우쭈쭈/지금 생각해도 정말 엄청난 여자였죠

글쓴이 날짜 2025-07-28 10:16 견해 717 코멘트 0
번호 2506 제목

우리의 시간에 가식이란 없었다 / 태린

글쓴이 날짜 2025-07-28 08:28 견해 669 코멘트 0
번호 2505 제목

시크릿무한 :)) 동주!! 무한 Sex Show!! Secret!! #젖!!엉!!배!!

글쓴이 날짜 2025-07-27 20:11 견해 1233 코멘트 0
번호 2504 제목

어쩌면 민영이가 강남 안마판에 새로운 역사를 새로 쓸지도 ㄷㄷ

글쓴이 날짜 2025-07-27 10:56 견해 1574 코멘트 0
번호 2503 제목

... 당황하라고 장난 좀 쳤더니.. 날 당황시키네...? - 수빈

글쓴이 날짜 2025-07-26 20:29 견해 1999 코멘트 0
번호 2502 제목

개섹시 초선 수지실장님 추천굿!

글쓴이 날짜 2025-07-26 20:29 견해 2057 코멘트 0
번호 2501 제목

역시 쿠팡이만한 여자는 없어요.

글쓴이 날짜 2025-07-26 19:10 견해 1834 코멘트 0
번호 2500 제목

금비-가만히 서 있는데.. 그게 왜 그렇게 꼴렸던걸까?

글쓴이 날짜 2025-07-26 16:59 견해 2116 코멘트 0
번호 2499 제목

아 개혜자처럼 놀았네 완전 개굿!!

글쓴이 날짜 2025-07-26 15:26 견해 2017 코멘트 0
번호 2498 제목

외로움을 한번에 날려주는 벨라만의 특별함

글쓴이 날짜 2025-07-26 12:35 견해 2347 코멘트 0
번호 2497 제목

글램한 라인에 하이텐션!!! 모모 만나면 후배위를 강추합니다...!!!

글쓴이 날짜 2025-07-26 11:13 견해 2390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