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추천녀 소다와 즐달후기를 남겨봅니다 .....
며칠전 저녁시간이였죠. 소파에서 유튭이나 보고있었는데 ...
무슨일인가 갑자기 꼬가 풀로 기립하는거아니겠습니까 ....
이거 뭐 나이먹고 혼자 풀수도없고 자주가는 크라운으로 향했습니다.
실장님께 알아서 추천해달라고하고 차가운 물로 개운하게 씻고나왔습니다.
바에 앉아 물 한 잔 마시고있으니 오늘 소다 보고가라며
한 5분정도 지나고 바로 클럽으로 안내해주시네요
클럽에 입장.. 그리고 눈 앞에는 섹시녀가?!
바로 이번 달림 나의 파트너 소다가 저를 반겨주었죠
그 뒤로는.. 이미 즐기고있는 커플들과
나를 괴롭히려는듯 야한 눈을뜨고 덮치려는 서브언니들..
크라운 야간클럽..? 설명따윈 필요없죠.. 역시 최고라는거..^^
방으로 이동해 대화를 하는데 어찌나 애교스럽고 귀엽던지
어서 소다를 탐하고싶은 마음에 물다이는 패스!
본게임에 들어가서는 굉장히 꼼꼼한 애무스킬과 역립시에 벌어지는 활어반응
적당하게 데워진것같으니 연애를 해야겠죠
CD장착후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쪼임도 훌륭하고 감촉이 너무좋아요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어 연애를 즐기는데 출렁이는 소다의 자태가 얼마나 대단하던지
그모습이 너무꼴려서 그런지 신호가 슬슬 올것만 같더라고요
바로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면서 한숨을 쉬나했지만 엄청난 떡감에 그만 지지를 선언합니다
소다와 뒤치기가 가장 맛이 좋았던거 같네요
풍만한 엉덩이의 떡감은 넣어본사람만이 알수있겠지요 ㅎㅎ
후기를 쓰는 지금도 그때의 기분이 생각나 꼴릿꼴릿합니다
조만간 다시 보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