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시간에 가식이란 없었다 / 태린

2025.07.28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태린이 꾸준히 만나던 형들있어?

태린이 크라운 처음왔을때

한 5번 정도? 출근할때마다 본거같음

그러다 뭔가 팍 식었다고 해야하나?

근데 이게 식었다고 말하기가 힘든게

일단 발정나면 처음으로 태린이가 생각나서..

그냥 달림 자체에 잠깐 현타가 왔던거 같음

그러다 태린이가 너무 생각이 나서

이번에 다시 보고왔는데 와.. 다르더라

그때도 교감능력이 엄청 좋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이번에는 교감정도로 끝낼게 아니라

얘가 진짜 날 좋아하나 싶을정도로

분위기 자체가 너무 달달했던거있지?


얼굴은 뭐.. 당연히 너무 이쁘고

몸매도 당연히.. 꾸준히 관리 잘하는거 같아


위에도 언급했지만 태린이만의 교감능력..


이게 달달함을 넘어서 농염해졌다고 해야하나?

그때는 뭔가 풋풋한 느낌도 있었던 거 같은데

이제는 완전 애가 섹기를 흘리는 느낌이더라


침대에서 진짜 제대로 몰입해서 즐기는데

와... 아무래도 당분간 태린이만 볼 거 같다

최근에 이렇게 기분좋게 달림한적이 없는데

태린이 딱 보고 나오니까 걍 얘만 생각난다 형들


얘는 진짜 갈수록 애가 야해지는 느낌이다

확실히 남자 맛 보니까 변하는듯 ㅋㅋㅋㅋㅋ

이래서 남자 맛을 좀 여자를 만나야된다니까

태린이 또 보자 그만 농염해져라 중독되겠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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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훅 치고 들어오는 서비스에 오르가즘을 느낄 줄 아는 여자!!!

글쓴이 날짜 2025-07-28 22:07 견해 15 코멘트 0
번호 2515 제목

동주:즐기는 영계를 먹을 수 있다면?! 라텍스 없이?! 그대로?! 최고였다..

글쓴이 날짜 2025-07-28 21:58 견해 35 코멘트 0
번호 2514 제목

소다한테 한번 홀리면 꽤나 탈출하게 힘들겠어요

글쓴이 날짜 2025-07-28 20:29 견해 75 코멘트 0
번호 2513 제목

서비스가 메인? 여러분은 홍시를 잘못알고있었음...

글쓴이 날짜 2025-07-28 19:14 견해 97 코멘트 0
번호 2512 제목

우주는... 계속해서 자지를 쪼여옵니다.. 자지를 맛있게 먹는 여자... 우주..!!

글쓴이 날짜 2025-07-28 17:26 견해 182 코멘트 0
번호 2511 제목

★★영계맛집 ★★수지실장님 또 갈께여~

글쓴이 날짜 2025-07-28 14:26 견해 258 코멘트 0
번호 2510 제목

복숭아의 서비스에 저세상까지 다녀온 기분이네요

글쓴이 날짜 2025-07-28 13:11 견해 285 코멘트 0
번호 2509 제목

태린:배우상 청순녀를 더럽히고.. 정복하고.. 망가뜨리고 싶다면...

글쓴이 날짜 2025-07-28 13:05 견해 254 코멘트 0
번호 2508 제목

로즈:이게 진짜 쏘울이죠... 보짓물이 흐르는 정도가 아니라.. 뿜어져나오네요

글쓴이 날짜 2025-07-28 11:05 견해 356 코멘트 0
번호 2507 제목

우쭈쭈/지금 생각해도 정말 엄청난 여자였죠

글쓴이 날짜 2025-07-28 10:16 견해 475 코멘트 0
번호 2506 제목

우리의 시간에 가식이란 없었다 / 태린

글쓴이 날짜 2025-07-28 08:28 견해 468 코멘트 0
번호 2505 제목

시크릿무한 :)) 동주!! 무한 Sex Show!! Secret!! #젖!!엉!!배!!

글쓴이 날짜 2025-07-27 20:11 견해 1002 코멘트 0
번호 2504 제목

어쩌면 민영이가 강남 안마판에 새로운 역사를 새로 쓸지도 ㄷㄷ

글쓴이 날짜 2025-07-27 10:56 견해 1338 코멘트 0
번호 2503 제목

... 당황하라고 장난 좀 쳤더니.. 날 당황시키네...? - 수빈

글쓴이 날짜 2025-07-26 20:29 견해 1766 코멘트 0
번호 2502 제목

개섹시 초선 수지실장님 추천굿!

글쓴이 날짜 2025-07-26 20:29 견해 1836 코멘트 0
번호 2501 제목

역시 쿠팡이만한 여자는 없어요.

글쓴이 날짜 2025-07-26 19:10 견해 1628 코멘트 0
번호 2500 제목

금비-가만히 서 있는데.. 그게 왜 그렇게 꼴렸던걸까?

글쓴이 날짜 2025-07-26 16:59 견해 1893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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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혜자처럼 놀았네 완전 개굿!!

글쓴이 날짜 2025-07-26 15:26 견해 1808 코멘트 0
번호 2498 제목

외로움을 한번에 날려주는 벨라만의 특별함

글쓴이 날짜 2025-07-26 12:35 견해 2109 코멘트 0
번호 2497 제목

글램한 라인에 하이텐션!!! 모모 만나면 후배위를 강추합니다...!!!

글쓴이 날짜 2025-07-26 11:13 견해 2186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