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D+컵 젖탱이가 처짐도 없고 출렁출렁 이쁘기도하네..

2025.05.31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혹시 본인이 거유를 좋아한다 ... 그렇다면 비누 놓치지마시길

--본인이 흑마와 찐하게 즐겨보고 싶은 꿈을 꾸고있다.. 비누 꼭 만나시길


처음 본 순간 와 젖탱이가 겁나크다 생각했음

섹시한 란제리를 입고 있는데 엉덩이도 겁나크고 탱탱함

대박인건 뚱이 아니라 완벽한 글래머라는 것

체형 자체가 동양보단 서양쪽에 가깝다고 해야하나?

피부도 완전한 구릿빛으로 태닝해서 진짜 흑마 느낌 물씬


클럽에서 하드하게 진행해주는 서비스도 예술 ..

중간에 맛보기타임에도 젖탱이 부여잡고 쑤셔쑤셔!


복도서비스 받고 방으로 바로 이동

서브언니들한테는 양해구하고 둘이 있었는데

진한 애인모드도 너무나도 좋았음


계속 내 잦이가지고 쓰담쓰담하면서 가지고놀다가

물다이 받기 전 BJ한번해주고 서비스 시작

와 .. 서비스도 잘함 ..

D+컵 젖탱이로 부비적부비적 나를 환장하게 만드는데..

못참고 빠르게 침대로 이동하자그랬음


침대로 바로 이동해서 비누 역립했는데

몸이 꽤 예민한듯 혀가 스칠때마다 움찔움찔하면서

꽃잎이 서서히 젖어왔고 바로 합체함


정상위로 박아줄땐 내 템포에 맞춰서 파도치듯 출렁이는 젖가슴

후배위로 박아줄땐 내 템포에 맞춰서 파도치듯 출렁이는 엉덩이

여상 > 옆치기 > 좌위 .. 즐길 수 있는 자세는 다 즐긴듯


흑인 여자랑 떡 한번 쳐보고 싶었는데 비누가 내 꿈을 이뤄줌

근데 이제 다른 여자 먹을 수 있을랑가 모르겠음..;;

그동안 먹어본 한국여자랑 너무 다름.. 맛집 중에서도 1티어 맛집임;;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578 제목

설레임 - #교감 #힐링 #자극 #쾌락 #역대급흥분감

글쓴이 날짜 2025-08-06 13:00 견해 99 코멘트 0
번호 2577 제목

60분과 90분 단 30분의 차이였지만.... / 혀린

글쓴이 날짜 2025-08-06 12:53 견해 107 코멘트 0
번호 2576 제목

명품 신상 등장!!!!! 요즘 강남 섹녀 No.1 누구임?? 내가 볼땐 나디아임!!!

글쓴이 날짜 2025-08-06 11:32 견해 121 코멘트 0
번호 2575 제목

크라운 리뉴얼 되더니 진짜 미쳤네... / 니엘

글쓴이 날짜 2025-08-06 10:40 견해 140 코멘트 0
번호 2574 제목

벨라-마음 속 깊은곳에 숨어있는 욕망을 일깨워주는 여자

글쓴이 날짜 2025-08-06 08:41 견해 200 코멘트 0
번호 2573 제목

수빈-아 진짜 떡칠맛난다!!! 서로 심취해서 즐기니까 진짜 재밌고 좋네요

글쓴이 날짜 2025-08-05 21:46 견해 508 코멘트 0
번호 2572 제목

동주를 만날 땐 역시 시크릿 무한샷

글쓴이 날짜 2025-08-05 21:40 견해 558 코멘트 0
번호 2571 제목

수지실장님 수질에 수위에 완전 미쳤네여

글쓴이 날짜 2025-08-05 21:10 견해 581 코멘트 0
번호 2570 제목

금비/매끈~한 바디를 뽐내며 강렬한 자극을 선물해준 그녀와 그녀들...!!!

글쓴이 날짜 2025-08-05 20:38 견해 590 코멘트 0
번호 2569 제목

캣츠/담엔 꼭 내가 공격한다... 근데 가능하려나...?

글쓴이 날짜 2025-08-05 19:40 견해 637 코멘트 0
번호 2568 제목

케이-애타게 찾던 여자와 120분 무한샷을 즐겨봤다.

글쓴이 날짜 2025-08-05 17:09 견해 702 코멘트 0
번호 2567 제목

화이트라인 체리..? 사이즈만 좋은게 아니야..? 쏘울섹스..?!

글쓴이 날짜 2025-08-05 12:54 견해 845 코멘트 0
번호 2566 제목

로즈.. 정말 영혼까지 담아서 섹스를 즐기더군요

글쓴이 날짜 2025-08-05 12:49 견해 849 코멘트 0
번호 2565 제목

영혼없이 신음만 짓거리는 섹스는 지겹다? 그렇다면 설레임추천^^

글쓴이 날짜 2025-08-05 11:25 견해 891 코멘트 0
번호 2564 제목

주간 무한 필견녀?! 서비스 섹스 풀스탯?! 복숭아를 만났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05 10:45 견해 886 코멘트 0
번호 2563 제목

섹기 가득한 눈빛으로 날 바라보며.... 도발하는 영계... / 체리

글쓴이 날짜 2025-08-05 08:31 견해 945 코멘트 0
번호 2562 제목

부드러움.. 교감.. 그 안에서 흥분감을 최대치고 끌어올려주는 아오이

글쓴이 날짜 2025-08-04 21:56 견해 1273 코멘트 0
번호 2561 제목

그녀의 보지는 애액으로 질척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캣츠는 변했죠

글쓴이 날짜 2025-08-04 21:50 견해 1283 코멘트 0
번호 2560 제목

소다랑 떡치면 땀이 흐를 수 밖에 없겠던데요....?

글쓴이 날짜 2025-08-04 20:41 견해 1335 코멘트 0
번호 2559 제목

크라운에 떴다..!! 케이!! 케이 모르면 그건 진짜 문제있는거 알지 형들?

글쓴이 날짜 2025-08-04 19:18 견해 1373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