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160중반에 섹시한 글래머 몸매입니다
피부를 찐하게 태닝해놔서인지 흑인느낌도 납니다
몸 전체가 탄력이 넘치고 엉덩이과 가슴이 엄청나네요
특히나 D+컵 젖이 시선을 강탈하는 몸매더군요
클럽에서 만난 순가부터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여자입니다.
크라운 여인들의 자극적인 혀는 날 흥분케 만들었고
그녀들과 찐한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맛보기가 아닌 1차전.
내 리듬에 맞춰 비누의 엉덩이는 물결치듯 파도가 이렀고
나는 바쁘게 눈과 손을 움직이며 피스톤운동을 이어갔죠
비누는 내정액을 뽑아내려는듯 점점 더 강하게 쪼여댔고
나는 댐 문이 열리듯 모든걸 쏟아내버렸습니다
방으로..
첫 만남의 어색함도 없이 입이 떡 벌어진채로
가슴을 만지며 욕실에서 샤워 후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몸이 딱딱치않고 탄력넘쳐서 촉감이 매우 좋습니다.
가슴으로 천천히 시작하는 서비스는
속도감도 있고 아주 임펙트있게 해주더라구요~
비누를 눕히고 양손으로 가슴을 부여잡고 봉긋함을 느껴봅니다~
움찔거리는 비누. 물이 충분히 나와주고
대망의 삽입. 마치 지렁이 100마리에 들어가는 기분입니다
움직일때마다 엉덩이와 가슴의 무브먼트..
섹시녀가 내 밑에 깔려 이런 모습을 보이다니요
도톰한 입술에 혀 쑤셔박고 키스 박으면서
마지막 스퍼트로 박으며 시원하게 사정~~
운동으로 관리된듯한 탱글탱글 바디라인
앞으로 뒤로 옆으로 위로.. 어디로 따먹어도 맛있는 비누였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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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116 |
제목
이게 진짜 정액을 뽑히는 기분이구나.. : 우쭈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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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1 13:54 | 견해 147 | 코멘트 0 |
번호 2115 |
제목
나.. 무한샷...... 진짜 너무 행복하다.... - 복숭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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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1 11:20 | 견해 233 | 코멘트 0 |
번호 2114 |
제목
모모)야릇한 서비스는 기본이고 섹스도 적극적인 여자.. 섹드립까지 예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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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1 11:09 | 견해 235 | 코멘트 0 |
번호 2113 |
제목
너무 이뻐서 자세도 안바꾸고 섹스함요;; / 아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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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1 07:58 | 견해 322 | 코멘트 0 |
번호 2112 |
제목
무한 캣츠)) 다음엔 나한테 몸을 다 맡긴다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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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0 22:48 | 견해 586 | 코멘트 0 |
번호 2111 |
제목
화끈한 쫀맛코스!! 더 화끈한 섹 마인드를 가진 수빈이!! 무조건 즐달이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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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0 21:45 | 견해 630 | 코멘트 0 |
번호 2110 |
제목
귀여운게 침대위에선 참 .. 야하다 / 세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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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0 20:48 | 견해 669 | 코멘트 0 |
번호 2109 |
제목
퀸베리 / 서비스까지 잘할거라는 생각은 못했겠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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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0 19:32 | 견해 697 | 코멘트 0 |
번호 2108 |
제목
크라운 쫀맛코스는 진짜 미친게 맞음!!! / 비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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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0 16:50 | 견해 827 | 코멘트 0 |
번호 2107 |
제목
복숭아만의 특별한 무한샷!!! #D컵햄벅서비스 #의자서비스 #무한섹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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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0 13:02 | 견해 886 | 코멘트 0 |
번호 2106 |
제목
이쁜 여자와 찐득함 교감.. 크라운 대표 즐달녀 아이와 함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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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0 12:57 | 견해 923 | 코멘트 0 |
번호 2105 |
제목
로즈-탱글 쫀득한 그녀를 맛보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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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0 11:18 | 견해 978 | 코멘트 0 |
번호 2104 |
제목
무한샷의 정답!! 크라운 부활!! 우쭈쭈와 함께 80분을 보내보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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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0 09:19 | 견해 986 | 코멘트 0 |
번호 2103 |
제목
아이)최상급 와꾸녀!!! 애인모드!!! 섹스 즐기는 주간 Ace 아이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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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0 07:49 | 견해 1049 | 코멘트 0 |
번호 2102 |
제목
감사해요 수지실장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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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08 21:34 | 견해 2160 | 코멘트 0 |
번호 2101 |
제목
추억의 셔츠인사를 풀싸롱에서 볼줄이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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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06 19:30 | 견해 3956 | 코멘트 0 |
번호 2100 |
제목
풀싸롱에서 6시간은 첨 놀아봄 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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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06 19:26 | 견해 3780 | 코멘트 0 |
번호 2099 |
제목
수지실장님과의 6년만에 재회 그리고 추억의 야구장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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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04 23:38 | 견해 5179 | 코멘트 0 |
번호 2098 |
제목
갓수지 .. 별5개로도 부족한 즐달후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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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04 18:37 | 견해 5458 | 코멘트 0 |
번호 2097 |
제목
부천에서 총맞고 수지실장님한테 치료받고갑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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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03 23:26 | 견해 6218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