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라길래 풋풋할거라 생각했다
후기를 읽지않고 만났기에 아무것도 몰랐다
멍청했다...
요즘 mz들은 달랐다 확실히 달랐다!!!!!!!!
체리는 낯가림 없는 텐션높은 발랄영계였다
무슨 열매라도 먹은건가....? 애교도 많았다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없었다
애교만 많은게 아니라 사이즈까지 너무 좋았거든
서비스는 없었다 있어도 안받았다
샤워서비스 후 침대로 자리를 옮겼다
체리를 눕혔다 당연히 내가 공격했다
거부? 그런건 없었다
오히려 내 역립을 더 좋아하던 영계였다
부드럽게 혀를 움직일수록 좋아하는 영계
흥분할수록 그 시간에 몰입해 제대로 즐기는 영계
그것이 체리였다
하나가 된 순간 체리는 완전히 변했다
애교? 발랄? 그딴 모습은 1도 찾을 수 없었다
내 눈앞엔 완전히 쾌락에 잠식 된 요부만이 있었을뿐
그때부턴 격히 허리를 놀렸다 아주 격히 말이지
(난 꼬츄가 작아서 가능했던거 같기도;;)
연애가 끝난후에도 계속 품에서 키스를 갈기는 체리
마지막까지 내 품에서 끼를 발산하는 체리
체리와 60분? 사랑이였다
영계의 풋풋함? 그딴거 없다
체리는 적극적이고 즐기는 영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