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만났던 친구 리사인데
이번에 재방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번에 다시 만나려고 하니
살짝 멀리있는 애인 보러가는느낌이네요
여자친구 보는거처럼 설레기도 하네요
오늘은 화장을 그전보다 조금 연하게해서
그런지 저번보다 더이쁘네요
진짜 몸매는 다시봐도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정말 관리 진짜 빡쌔게하나봅니다
저번에도 서비스 정말 잘해줘서 좋았는데
오늘 거의 첫손님으로 가서인지 ㅉ임도 더좋고 ㅎㅎ
밑에가 아주 흥건하니 오늘 흥분을 더잘해서 그런지
추가 젤 바르는거 없이 투샷까지 쉴틈없이 바로 달렸네요
불끈불끈 하니 지치지 않아해서 좋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