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는 처음엔 간단한 질문을하지만 낯가림이 없어서인지
점점 대화를 잘 이끌어감. 중간중간 보이는 눈웃음이 매력적.
특히 세련된 이목구비와 어울리는 중장발 웨이브라 여성스러움이 물씬남.
군살 적은 몸매에 바스트와 허리, 골반이 균형잡힌 예쁜 몸.
트리밍 된 약간의 왁싱.특히 키에비해 다리가 길어서 비율이 좋음.
동반샤워라기 보단 거의 일방적으로 씻겨짐. 나쁘지않았음.
침대에서는 팔베게보단 무릎사이로 바로 올라오는 타입.
살짝 압있는 혀애무와 귀두 끝을 잘 자극하는 약간의 딥쓰롯.
자기가 더 원하듯 조금 빠른 템포의 전희. 달아오르게 하고서는 바로 덮칠지,
자길 만질지 물어보는 섹시한 선택지를 던져줌. 키스에 진심인 편.
다른 매니저들보다 신음이 가장 야하게 느껴진 매니저.
느낄 때 마다 자기 손을 파트너의 허리, 등, 엉덩이를 잡아끌어당기는 극호버릇까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