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 있는 구멍가게에 다녀왔습니다 수아매니져로 투샷 예약했어요 ㅎㅎ
노콘질싸 옵션까지 추가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설레는 맘으로 빠르게 달려갔습니다
실물영접하니 한 귀염 하네요ㅋㅋ
서로 몸을 탐닉하면서 샤워를 마치고 베드에 누웠습니다....
가슴을 손으로 잡아보는데 C~D컵정도 되는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서로 애무를 해주다 이제 본격적으로 섹스타임!!!!
좁보에 노콘으로 하니 안에 따듯한 온기가 제 소중이에 그대로 전해지네요
거기다가 질벽의 오돌돌한 느낌도 그대로 느껴지구여
중간에 튀어나온 클리토리스에 박으면서 중간중간 느껴지는 쪼임까지 레알로~~~
역쉬 섹스는 노콘질사로 해야 제맛인거죠!!
서로 한5분 쉬다가 다시 마지막 발사 마무리도 깔끔하게 해주고 좋았습니다
즐달하다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