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탱탱하고 쫀득쫀득 맛도 좋고 찰졌던 미주
몸매가 진짜 예술이고 가슴은 또 왜이리 큰지
보는맛도 만지는 맛도 죽여주네요.
ㅇㅇ당시에도 한국말로 대화가 가능하니 원하는거 요구하기 참 좋았습니다.
아직 못보셧다면 꼭 보셔서 꼭 보셔서 즐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