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저녁 할게없어 뒹굴뒹굴하다 새벽에.....프로필을보다가 저도모르게
전화에 손이가더니 전화를 걸어버렸습니다;;ㅎ
지수 진짜 이뻐요 ㅎㅎ 고급지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네요
이미지는 도도해보였는데 쇼파에앉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니 여자친구처럼 어색함없이 대해주었습니다.
지수의 애무를 한동안 즐기다가 구석구석 역립해보니
잘느끼고 물이많은 지수인걸 단번에 알아차렸습니다
침대에서 엄청나게 하드하며 섹을 즐기는 표현이 확실합니다
특히 섹스시 눈빛이나 과하지 않은 야릇한 신음소리가 너무 흥분이되구요
떡감이 너무 좋아서 저는 몇분가지못하고 시원하게 발사를 했어요
집에와서 잘려고 누우니 지수와 함게 했던 연애가
어찌 잠들기전까지 아직도 그모습이 생생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