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벌써 2번째 방문입니다
이제 알아보고 장난도 좀 치고 더 저돌적 적극적으로 다가오네요
샤워하면서 빨아주고 비벼주고 농담도하고
서비스도 좋고 잠지도 좋고 물도 많고
싫은 내색 없이 아주 쿵짝쿵짝 이리저리 잘 박아주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