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막바지 달림하러 브라더를 재방문하였습니다 ! 요새 뉴페언니들이 자주 보여 달리는날들이 더 잦아지게 되네요 ^^ㅎㅎ
일때문에 야간에 시간이 가능할거같아 실장님께 전화를 해서 은채언니 만나보고 왔습니다 !!
조금 늦은시간이였는데 정말로 어려보이는 은채언니가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민삘의 고양이과 와꾸의 이쁘게 생긴 언니였구요 무난하게 만족할만한 와꾸였는데 엄청 어려보이는 얼굴을 가진 은채언니였습니다
처음에 조금의 어색함이 감돌긴했지만 막상 또 시간이 지나니 그리 어색하진 않더군요 ㅎㅎ
그렇게 무난히 은채언니와 이야기타임을 가진후 샤워를 하고 본게임 준비를 했습니다
하얀피부의 봉긋한 가슴을 보자마자 꼴림이 주체안되더군요 ㅎㅎㅎ 은채언니는 꼭지사이즈도 적당하니 가슴도 이뻣습니다
애무를 시작하니 은채언니 반응또한 나쁘지 않습니다 ㅎㅎ 애무또한 뺴는거없이 잘느끼는거처럼 느껴졋고
활어모드도 간간히 볼수있는 은채언니였습니다 ㅎㅎ그렇게 애무타임을 마친후 천천히 클리를 만지며 삽입!!
부드러우면서 적당히 조여주는 은채언니의 입구 여러체위로 박다가 마지막은 정상위로 박으니 잘느끼는 은채언니의 모습을 보고 그만발싸
그렇게 발싸이후 클리를 살짝 만져주며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렇게 마무리 샤워를 하고 다음에 또 보자며 인사를 하곤 나왔네용 ㅎㅎ 약간은 어리둥절하는 모습이지만 또 은채언니만의 매력에
빠질수 있는 달림이었고 은채언니또한 재접의사 있는 언니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