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어제 강남 디셈버에서 인생 조졌습니다;;

2025.05.09
업소명 ✅셔츠풀싸롱-정다운대표✅

진짜 어제 저녁에 친구놈이랑 술 한잔 하다가 기분 꿉꿉해서 디셈버 간 거였음.

VIP 들어가자마자 나한테 배정된 애 이름이소연이었는데 그냥 얘는 사람 아님.

첫인상은 뭐 그냥예쁘네정도였는데, 얘가 말하면서 점점 붙더니 갑자기 귓가에

오빠, 오늘만 제 거 해요~” 이 지X을 하는데 진짜 웃음 나오는 거 꾹 참음.

근데 문제는 그다음임.

술 따라주는데 손이 내 허벅지를 살짝 쓸고 지나감. 일부러 그랬음.

그때부터 내 몸 반응 시작됨.

심박수 120 넘었고, 다리 부들거림, 땀남, 손에 힘 안 들어감.

이후에 소연이가 오빠, 딱 봐도 되게 예민한 스타일이네이러더니

내 손을 자기 허벅지 위에 올림. 장난 아님. 따뜻하고 야들야들함.

나 진짜 거기서 술 다 식었고, 정신도 다 식음.

이건 유흥이 아니고 약간 감정 낚시’ + ‘몸 접대혼합형 마약같음.

아무튼, 강남 디셈버는 걍 다른 차원이다.

소연이는 사람 새로 태어나게 만들고 가는 여자다.

지금도 손 떨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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