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본 여동생 같았던 세라는....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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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발랄했던 영계의 변신은 무죄라고 했던가


샤워를 위해 옷을 벗었을 때 핑크빛 유두가 내 눈에 들어왔다

내 자지는 발기했고 어서 저 어린 아이의 반응을 보고 싶었지

대화를 할때까지만 해도 성적인 매력은 크게 느끼지 못했다

옆집 여동생 같이 편안했고 발랄했고 귀여웠거든

그랬기에 그런 매력을 느꼈기에 침대에서 세라의 모습이 더 궁금해졌다


과감히 서비스는 포기했다.


침대로 돌아왔고 나는 개걸스럽게도 세라의 몸 곳곳을 훔쳤다

반응이 강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흘러나오는 신음을 억지로 참지도 않는 모습이였다

더 망가뜨리고 싶어졌다. 그대로 세라의 조개 사이에 기둥을 쑤셔박았다


탄식


귀엽던 아이는 완전히 사라졌다. 방의 온도는 뜨거워졌고 세라의 분위기는 변했다

어린 아이가 흘리는 신음에 내 똘똘이는 더 단단해졌고

그것이 느껴지듯 세라는 야한 소리를 내며 밑에선 물을 잔뜩 흘려댔다

찔꺽거리는 소리가 내 귓가에 강하게 박힐때마다 난 더 흥분했다

세라의 얼굴은 천천히 무너져내렸고 어느샌가 완전히 쾌감에 휩싸인 느낌이였다

완전히 날 받아내며 이젠 자신이 느끼는 꼴림을 해소하려는듯 보였다

여상위로 급하게 자세를 바꿔 내 위로 올라와 격하게 내려찍던 세라

내 눈에 보이는 출렁이는 젖이 왜인지 아찔하게 느껴졌다

양 손으로 젖을 부여잡고 밑에 천천히 세라의 템포에 맞춰 올려쳤다

순간순간 깊게 들어가는 느낌에 세라는 더 야한 소리를 흘렸고

나의 기둥엔 사정감이 가득 차오르기 시작했다


사정


자세를 바꿔야만했다. 급하게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마지막을 향해 달렸다

세라의 몸은 조금씩 떨렸고 흥분할수록 쪼임은 더욱 강해졌다

마지막을 위한 피스톤.. 거칠게 자지를 꺼내 세라의 등과 엉덩이에 정액을 뿌렸다

정리를 해주며 키스.. 달콤했지만 달콤하지만은 않았다

그 안에는 여운 후희 기타 다른 감정들이 섞였을지도..


몸을 섞은 후라 그런지 세라가 야해보였다. 아쉽지만 인사를 해야할 시간

다음을 약속하고 세라의 방을 나왔다. 새벽 차가운 공기가 시원하게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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