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에서부터 시작되는 쥴리의 유혹

2025.09.21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방에 들어가자마자 놀랐다


이국적인 외모에 섹시한 슬랜더바디

섹시함을 강조시켜주는 구릿빛 피부


반 했 다


"와 진짜 너무 이쁜데?"


나의 말에 미소를 짓고 애교를 부리는 쥴리

팔짱을 끼고 젖을 부비적거리며 소파로 안내해준다

소파에 앉으니 거리두기 없이 바로 가까이 다가오는 쥴리

이미 쥴리 손은 내 가운 안으로 들어와

내 몸을 휘젓고 다니며 날 자극하기 시작했다

중간중간 똘똘이에 스치는 쥴리의 손길


"나 따먹고싶지?"


이 한마디에 난 터졌다


바로 쥴리를 덮쳤고 쥴리도 ok

난 쥴리의 옷과 속옷을 벗겼다

그림같았다 완벽했다

올탈상태로 누워있는 쥴리는 조각같았다


나는 폭발하듯 달려들어 쥴리의 몸을 핥았고

내 혀놀림이 맘에 들었는지

곧 쥴리의 입술 사이에선 야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흥분한 쥴리는 야한멘트를 흘렸고

내 자지는 터질듯 팽창한 상태로 변해버렸다

쥴리의 입에 자지를 물려주니

야한표정을지으며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한다

빨기 버거울 정도로 커진 내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보지 속으로 넣어주길 원했다


단번에 뿌리까지 삽입을하고 허리를 흔들었다

그 뒤로는 ... 쌀때까지 멈추지않고 흔들었다

방 안은 야한 소리로 가득찼고

예비콜이 울릴쯤 우리의 연애는 끝날 수 있었다


헉헉거리며 숨을 거칠게 몰아쉬던 쥴리

하.. 달림은 이제 쥴리랑 하는걸로 확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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