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만 더 하자며 캣츠야...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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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이 끝나고 캣츠는 이렇게 말했다..  "한번만 더 할까?"


ok!! 무한이니까 당연히 더 즐겨야지!!


2차전이 끝나고 캣츠가 이렇게 말한다..  "오빠 체력좋다 한번더?"


그래..? 한번더 도전해볼까..?


3차전이 끝나고 캣츠가 또 말한다..  "한번더..?"


아니..;; 이젠 그만해도 될거 같은데.. 나 지쳤어 이제..


하지만... 캣츠는 애초에 내 생각은 중요치 않았다

달아올랐다는듯 몸을 베베 꼬으며 날 덮쳤다

기어코 네번째까지 자지에서 물을 뽑아간 후에야

개운하다는듯 미소를 지으며 천천히 정리를 해주었다

무한샷 들어가면 보통 2샷? 3샷? 4샷은 진짜 처음이다

여자친구랑도 이렇게 연속으로 섹스해본적 없다

방을 나오는데 다리가 풀리더라

땀이 줄줄 흘러서 찬물로 샤워를 했는데도 열이 안식더라

결국 차 안에서 한참이나 에어컨들고 쉬다가 출발했다..


무한샷..? 마인드 좋으면 ok고 거기서 거기겠지라고만 생각했다


근데 이렇게까지 무한샷을 즐길수도 있구나라는걸 느꼈다


확실히 매니저마다 본인만의 무기가 다른 거 같다


나 조루고 역립도 잘 못해서 이렇게 섹스해본적이 없다

보통은 여자들이 나랑 섹스하면 재미없어하던데

캣츠는 진짜 자기가 즐기면서 막 들이대니까 나도 좀 오바해서 논거같다

나한테 이정도로 반응하면 섹 잘하는 남자 만나면.. 지리겠지?


방 나와서는 힘들다고만 생각했는데 사람은 어쩔수없는거 같다

욕구가 또 차오르니 당장 캣츠가 떠오르기 시작한다

나.. 다시 도전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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