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코스 좀 즐겨보셨다면
크라운 후기 좀 찾아보셨으면
당연히 아실겁니다. 시크릿코스 존맛영계 세라^^
당연히 무한코스로 만났습니다
아니지 무한코스로만 세라를 만납니다
시간이 어중간할땐 그냥 안가요
세라 한번만 먹고 나온다? 똥싸다 나온 어중간한 느낌;;
세라도 저를 잘 압니다
그렇기에 대화타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먼저 샤워서비스 후 가볍게 물다이
이후 침대에서 모든시간을 보내니다
내가 공격권을 가지고 들이댈때도 있고
세라가 먼저 분위기를 이끌떄도 있습니다
애액이 잔뜩 젖어있는 상태로
자신의 흥분감을 주채할 수 없는거지
보지를 자지에 부비적거리며 넣어주길 바라는 영계
서비스하는거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제 눈엔 빨리 박아달라는 신호로 보이는..
그대로 여상위로 들어가보면
빡센 여상 스킬로 날 천국에 보내는 세라
세라 여상위는 진짜 조심하셔야합니다
얘 떡감이 좋은건 너무 당연한거고
여상위에서 골반돌리기 내려찍기 스킬이 예술입니다
조루들은 백퍼 조절 못하고 위기가 찾아올겁니다
아마 1분도 못버티는 조루들 많을듯요?
저도 여상은 거의 2~3분 즐기고 바로 자세변경..
멈춤없이 정상위로 강강강 쑤시다 젖에 마무리
후배위로 즐길땐 엉덩이에 정액을 갈기기도하고
다른 자세로 즐길때 그에 맞게 또 정액을..ㅎ
먹을때마다 느끼지만 세라는 진짜 맛있습니다
시크릿코스로 먹어서 맛있는게 아니라
그냥 세라 존재 자체가 존맛입니다
연애가 끝나고선 다시 발랄영계로 돌아와
애교를 부리고 끼를 발산하는 영계
세라 볼때마다 느끼지만
세라는 최대한 길게 보는게 역시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