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모드, 와꾸로 크라운 주간에 굉장히 유명한 그녀
그녀가 궁금해졌고, 그녀를 탐하고 싶었습니다.
미리 예약전화를 걸고 업장에 방문해봅니다.
실장님의 응대부터 굉장히 기분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간단히 인사 후 결제를 하고 샤워하고 나왔죠
홀에 앉아 잠시 대기하니 스탭분께서 안내해주시네요
##########예진이###########
민필 룸필? 따지지 않고 청순,귀염이 담긴 이쁜와꾸
160초반, C컵가슴 부드러운 피부결
발랄하면서도 활발한 성격
20대 중후으로 유추되는 그녀의 나이
왁싱X (털 자체가 별로 없음) 흡연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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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입실해서 예진이의 안내를 받아 침대에 앉았고
그녀와 대화를 나누며 느낀 두 가지
1.여성스러움과 애교스러움이 동시에 느껴진다
2.티키타카가 잘되고 리액션이 상당히 좋구나
본게임이 시작되고 역립을 받으며 흥분한 예진이는.....
뭐라그래야 할까요 쉽게말해서 섹녀라고 해야 할 듯?
분명 어리지만 섹스를 즐길 줄 알았고
자신의 흥분감을 솔직히 표현하고 몰입감이 좋았음
젤 없이 섹스가 가능할 정도로 질척하게 흘려대는 애액과
깊게 박아줄수록 쏟아내는 야릇한 신음은 최고
특히나 클라이 막스에선 무너지듯 망가지는 예진이
이때는 정상위를 유지할 수 밖에 없었음
연애가 끝나고 나면 후희를 즐길 줄 아는 예진이
품에 안긴채로 뽀뽀, 키스며 엄청나게 달라붙어오는 그녀
퇴실하는 순간까지 내 팔 베고 누워서 꽁냥꽁냥
끝까지 내 입술 탐내면서 뽀뽀해주고 키스해주고 아주좋았음
솔직히 제목에 뭐라고써야할지 모르겠고
장점이 너무 많어 어느것 하나 딱 좋다고 이야기 하기가 힘드네
그냥 모든것이 좋았고 모든시간이 퍼펙트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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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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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임이, 떡감이, 찰짐이 장난아닌 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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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위 하나... 이것만으로도 충분했다 / 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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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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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삘 섹시글램녀의 끝나지 않는 서비스...!!! / 비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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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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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더 빠르게 시작되는 설레임과의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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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슬림바디 니엘이:) 청순함이 느껴지는 얼굴이 조금씩 일그러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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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린-품격이 느껴지는 여배우 같은 여자와 한 침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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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1 10:40 | 견해 501 | 코멘트 0 |
번호 2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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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실장님 대박후기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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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22:28 | 견해 964 | 코멘트 0 |
번호 2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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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누군가는 이 하드함을 느끼며 홍콩을 여행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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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22:22 | 견해 974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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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죠? 시크릿코스 존맛영계 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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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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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끈하고 빠끈한 글램 C컵녀가 날 유혹한다면.. / 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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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섹시한 와꾸에 쌔끈한 장신녀!! 하이텐션의 성격과 즐기는 마인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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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19:19 | 견해 1040 | 코멘트 0 |
번호 2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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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 안그래도 더운데... 땀이 안식어서 혼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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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17:24 | 견해 1083 | 코멘트 0 |
번호 2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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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함의 결정체... 예진이가 내 앞에서 망가지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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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12:47 | 견해 1249 | 코멘트 0 |
번호 2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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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1차전은 부족했나봄... 진짜는 2차전부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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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12:42 | 견해 1328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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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림의 정석? 그런게 없다고요? 아닌데.. 있는데.. / 니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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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11:17 | 견해 1270 | 코멘트 0 |
번호 2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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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주의보. 조루는 나디아 보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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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10:18 | 견해 1354 | 코멘트 0 |
번호 2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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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랑 클럽에서 노니까 더 좋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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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08:32 | 견해 1451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