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의 정석 .. 니엘이가 나를 반겨준다
청순하고 깨끗한 강아지 같은 얼굴
오랜기간 운동으로 관리 된 슬림탄탄 몸매 (등근육과 기립근.. 뒤치기 필수겠죠..?)
이때부터 아마 내 자지는 반응하지 않았을까싶다
침대로 이동해 대화를 나누는데 성격이 참 좋다
여성스러운듯 하면서도 시원시원시원한 성격
중간중간 애교를 부리며 은근히 어필을 하는 니엘이였다
하지만 대화에 집중하긴 좀 힘들다
니엘이의 얼굴
니엘이의 몸매
니엘이의 몸짓
하나하나가 날 자극하고 집중할 수 없게 만든다
대화를 끝내고 먼저 샤워서비스를 받아본다
매끈하고 부드러운 손길로 몸 구석구석을 씻겨준다
똘똘이는 핸플을 하듯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씻겨주는데
발기할 수 밖에 없다 손길이 너무 부드럽다
이대로 핸플로 한발 뽑고싶다는 위험한 생각도 해본다
내가 발기한채 어쩔줄 몰라하자 니엘이가 미소를 짓는다
나는 더 미칠 수 밖에 없다
샤워서비스를 마무리짓고 침대로 자리를 옮겨본다
몸 앞이 아닌 뒤부터 서비스가 들어온다...?
귀를 시작으로 목 등 엉덩이 .. 다리까지 내려가더니
다시 위로 올라와 부드럽게 응까시를 해준다
깊지 않지만 동시에 들어오는 핸플 플레이가 날 자극한다
다시 몸을 돌려 제대로 서비스를 받아본다
내 가슴에서 혀를 내두르며 놀던 니엘이가 밑으로 내려가 분신을 입속에 머금는다.
느껴지는 짜릿한 느낌이 너무나도 좋다.
혀에 전류가 흐르는건지 짜릿짜릿 하다.
갑자기 니엘이가 어떤 맛인지 궁금해졌다.
눕혀놓고 양쪽 가슴을 번갈아 빨아본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69자세....
그녀의 가슴도 좋았지만 하체의 탱글함은 아주 좋았다.
이제 하자
분신을 빨면서 능숙하게 라텍스를 씌운다.
그대로 엎드려있는 니엘이의 엉덩이에 분신을 끼운다.
허리를 곳추세우더니 내 손을 자기 가슴으로 가져가고
키스를 원하듯 양 팔을 벌리며 자극적인 제스쳐를보여준다
적절히 체위를 바꿔가며 그렇게 오랜시간... 피스톤질을..
조금은 힘들었지만 마지막에는 능숙하게 물을 빼준다.
과연 다음만남엔 얼마나 화끈함과 찐득함을 보여줄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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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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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임이, 떡감이, 찰짐이 장난아닌 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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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1 21:43 | 견해 211 | 코멘트 0 |
번호 2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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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함? 단순히 하드함이라고 표기하기엔 너무 야했던 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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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1 21:30 | 견해 193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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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위 하나... 이것만으로도 충분했다 / 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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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1 20:34 | 견해 237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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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서비스를 원하시면 홍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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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1 19:03 | 견해 292 | 코멘트 0 |
번호 2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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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삘 섹시글램녀의 끝나지 않는 서비스...!!! / 비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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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1 16:50 | 견해 322 | 코멘트 0 |
번호 2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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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다리 사이에서 달달한 애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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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1 12:57 | 견해 454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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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더 빠르게 시작되는 설레임과의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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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1 12:53 | 견해 511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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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슬림바디 니엘이:) 청순함이 느껴지는 얼굴이 조금씩 일그러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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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1 11:18 | 견해 505 | 코멘트 0 |
번호 2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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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린-품격이 느껴지는 여배우 같은 여자와 한 침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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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1 10:40 | 견해 501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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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실장님 대박후기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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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22:28 | 견해 964 | 코멘트 0 |
번호 2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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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누군가는 이 하드함을 느끼며 홍콩을 여행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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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22:22 | 견해 974 | 코멘트 0 |
번호 2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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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죠? 시크릿코스 존맛영계 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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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21:55 | 견해 949 | 코멘트 0 |
번호 2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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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끈하고 빠끈한 글램 C컵녀가 날 유혹한다면.. / 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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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20:29 | 견해 1013 | 코멘트 0 |
번호 2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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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섹시한 와꾸에 쌔끈한 장신녀!! 하이텐션의 성격과 즐기는 마인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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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19:19 | 견해 1040 | 코멘트 0 |
번호 2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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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 안그래도 더운데... 땀이 안식어서 혼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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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17:24 | 견해 1083 | 코멘트 0 |
번호 2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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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함의 결정체... 예진이가 내 앞에서 망가지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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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12:47 | 견해 1249 | 코멘트 0 |
번호 2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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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1차전은 부족했나봄... 진짜는 2차전부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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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12:42 | 견해 1328 | 코멘트 0 |
번호 2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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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림의 정석? 그런게 없다고요? 아닌데.. 있는데.. / 니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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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11:17 | 견해 1273 | 코멘트 0 |
번호 2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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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주의보. 조루는 나디아 보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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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10:18 | 견해 1354 | 코멘트 0 |
번호 2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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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랑 클럽에서 노니까 더 좋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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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08:32 | 견해 1451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