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죠온나 야한 비누

2025.04.22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어느곳을 놀러가도 야한 매력을 가진 여자는 대우를 받는 것 같습니다


그건 안마에서 관전코스를 적용했을때도 동일할거에요


이날 쫀맛코스로 추천받은 매니저는 비누입니다


비누의 바디는 진심 육즙짜내는 기계입니다


육감적이면서도 매끈한 바디는 가히 국보급이라할수있죠


홀복까지 야하면서 보일듯말듯한 아찔한장면을 연출합니다


구릿빛 태닝에 눈으로만 봐도 탄력넘쳐 보이는 피부


아무것도안하고 그냥 서있기만해도 육봉이 터질듯 솟구치네요


클럽분위기와 너무 잘어울리는 와꾸였고


비누의 뇌쇄적인 이미지도 한몫을합니다


호불호없이 따먹고싶은 와꾸임에 분명했고


복도에서 애무타임을 즐기다 개운하게 원샷 바로 뽑아버렸지요


한마리의 고양이가 몸위에서 춤을추듯 도도한 캣워크를 보여주네요


앞판과뒷판, 69역립과, 연애할때


손과 몸으로느껴지는 비누의 살결이 너무 부드럽습니다


자꾸만 만지고싶고 빨고싶고 먹고싶은 비누의 바디입니다


잠깐의 앤모드를 즐기면서 쉬는타임을 갖는데 다시 제몸을 빨아주는 비누


처음은 제가 리드를해나갔지만 후반전은 그냥 비누에게 몸을 맡겨봅니다


자기가 원하는대로 물고빨고 성감대를 찾아가면서 애무를해주다가


개구리자세를만들어 뒤치기를 유도하는 비누


잘록한 허리를 두손으로붙잡고 힙업된 비누의 엉덩이를 조심스럽게 박아댑니다


끈적하고 축축한 비누의 젖은봉지안에서


육봉이 황홀경을느끼다가 두번째발사를 유도해봅니다


나긋한 신음소리를내면서 귀르가즘을 느끼게해주며 멋진피날레를 장식했어요


서비스마인드와 몸이 너무 사랑스러운 언니였고


뒤돌아서면 자꾸만생각나는 비누의 바디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