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이정도면.. 섹스 좋아하는거 맞지 형들..?

2025.04.10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간만에 휴일 ..... 일찍부터 술 한잔 걸치고 크라운에 방문!

노빠끄 일주일 고생한 나에게 Flex 해버렸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고 친절한 말투와 응대에 기분이좋았죠

하드한 서비스보단 여친같은 분을 원했고 츄를 만나게되었습니다.


츄의 키는 160초반! 딱 좋네요^^


와꾸는 동글동글 귀여운 스타일! 젖살도 아직 안빠진 영계!


상당히 애교가 많습니다 어린아이의 발랄함과 상큼함을 모두 보유!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다보니 어느샌가 눈에 봉긋한 가슴이 들어왔고

슬쩍 손을넣고 주물주물 만지기 시작하니까 살짝 흘겨보는 츄

그러곤 더욱 밀착해서 부비적거리며 어필을 시작하는데...


어후 이것 못참죠...


츄는 나의 가운을 벗겼고 .... 나 역시 그녀의 홀복을 벗겼고

알몸의 상태가 된 우리는 침대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츄의 몸을 부드럽게 핥으며 그녀와 합체할 준비를 했습니다.

정상위에서 그녀는 나의 입술을 탐했고, 야릇한 신음을 흘려대는 츄

그녀의 꽃잎을 향해 피스톤질을하고, 격렬하게 키스를하고

다양한 체위로 츄와 침대위의 시간을 더욱 화끈하게 만들었습니다.


강하고 깊게 박음질을 이어갈때 그녀는 몸을 바들바들 떨기까지하며

꽃잎에선 뜨거운 물이 흘러내렸고 .... 츄는 더욱 적극적으로 허리를 흔들고...

나이만 어리지 이 정도면 정말 섹녀가 따로 없네요 ....


섹스가 끝난 후에도 품에서 안떨어지는 츄! 콜이 울리고 이젠 나갈 시간

슬슬 침대에서 일어나 먼저 씻을 준비를 하고있으니

뒤에서 백허그를하며 어딜가냐고 더 누우라며 나를 당기는 그녀


고개를 돌려 그녀와 다시 한 번 격렬하게 키스를 나누고

그녀의 손을잡고 탕으로 이동해서 깔끔히 씻고 퇴실했네요....^^


실장님 덕에 너무 좋은 아이를 만났습니다

뭐... 당분갑 지갑은 먼지만 털털 날리겠군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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