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싶어도 만나기힘든 에이스 금비!!!!

2025.04.08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급 밀려오는 업무에 스트레스는 쌓여만가고

에라모르겠다 약속 다 취소하고 크라운 다녀왔네요


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했고

본인은 딱히 원하는 취향보단 섹스가 고팠기에

대기없이 빠르게 만날 수 있는 매니저를 부탁드렸고

실장님께서는 금비를 추천해주셨습니다.


금비를 만났습니다. 딱 봐도 피지컬이 좋은 그녀

그녀와 침대에서의 시간을 상상하니 자지가 벌떡거리네요 ..ㅎ

함께 클럽에 입성했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금비에게 사까시 받는 사이에 

양 옆으로 서브매니저들이 들러붙어서 서비스해줍니다

그사이 금비는 바짝 힘이들어간 잦이에 콘을 씌워주고는

자신의 엉덩이를 들이밀며 자신의 꽃잎속으로 박아버리더군요


피지컬 만큼이나 쪼임과 섹반응도 훌륭하네요

방으로 이동한 금비가 야릇한 표정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귓속말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오빠 나는 xxxxxxxxxx"


아마 이 말에 저는 이성을 잃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에게는 비밀입니다 ...ㅎ

금비를 눕혔고, 그녀의 탱글한 몸을 핥아먹엇죠

69로 엉킨채로 각자 존슨과 봉지를 빨아먹었습니다


그 상태로 x돔을 끼고 섹을 즐겼네요

금비는 흥분할수록 신음소리가 점점 격렬해집니다

마무리자세는 엉덩이와 허리잡고 미친듯이 야생마가 되어서 박다가 싸버렸네요

싸고나서도 계속 허리를 흔드는 금비였습니다


매니저중에서 억지로 하기 싫은데 하는 매니저도 있는데,

금비 같이 섹을 즐기는 매니저는 너무 좋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