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애널 코스를 생각하고있다가
킹덤 실장님이랑 통화하다가 자연스럽게 애널코스로 안내해주시길래
이번에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실장님 믿고 예약했습니다
매니저는 저번에 봤던 하랑이였습니다 ㅎㅎ 저번에도 너무 만족했던 매니저라 기대 만땅이였어요
시간 맞춰 올라가니 하랑이가 저를 기억해주었네요 ㅋㅋㅋ 웃으면서 놀란 표정으로 반겨주었습니다
그렇게 신나게 샤워를 마치고 하랑이가 살살 애무를 시작하고 그렇게 잔뜩 흥분한 상태에서
젤을 바르고 천천히 여상위 자세에서 애널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빡빡하게 안들어가서 살짝 힘들긴했는데
하랑이가 손으로 천천히 눌러주면 넣으니 쑤욱 들어갔습니다 처음이 잘안들어갔지 들어가니 수월하게 들어갔어요
근데 애널이 와 이게 ..ㅋㅋ 쪼임이 확실히 틀립니다 거즘 중학생때 첫 경험이 생각날정도로 조임이 상당했어요
애널 코스라 다양하게 즐겨보고 싶었지만 5분을 못넘겼네요,, 술좀 먹고 와야겠습니다,,, 그렇게 한발 날라가고
남은 시간때는 하랑이 가슴 만지면서 수다좀 떨다가 나왔네요 다음에도 하랑이가 자기보러 오라하고 아주 애교도 많아요 ㅋㅋ
아쉬운 마음으로 나왔네요,, ㅜ 하랑이 지명 손님 으로써 하랑이 오래 일한다니까 다같이 아껴줍시다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