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지역 볼 일이 있고 시간 텀이 생겨 사이트보다 매니저가 많길래 호기심에 방문함
온리팬스 실장님의 안내는 친절하고 무난했지만 문제가 조금 있었는지 예약 시간 도착 후 세팅 기다리느라 5분 정도 기다림
태국 휴게텔 등에서 서비스 내상이 흔했고 오랜만 방문이라서 긴장반 두려움 반
입장하자 프로필과는 조금 다르게 느껴지지만 만족할만한 비쥬얼의 붉은 슬립을 입은 미니가 친절히 맞아주고 간단한 스몰 토크 후 바로 샤워 시작
본격 서비스 타임시 애무 꼼꼼하고 아이 컨택 등 교감도 충분하고 흥분시 스스로 손까지 써가며 충분히 만족하며 즐김
퇴실 시간까지 시간 잘 지켜주고 나갈 때 배웅도 굿, 간단한 영어 소통이 되면 더 굿
원래 이쪽 취향 아닌데도 호기심에 갔지만 어지간한 곳 가서 돈 버리고 기분 상하는 기분 없이 매우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