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유아매니저 보고왔습니다.
솔직히 향에 민감한 나로써 왔을때 걱정이 조금 되긴했어요.
타 업소 이용했을때 대부분 나의 후각을 예민하게 하는 향들이 많이 났거든요?
근데 유아 매니저 만나러 들어갔을때 후각을 자극하는 향도 없고 첫 인상부터 나쁘지는 않았어요
프로필로는 잘 안보일수도있지만,운동을 한건지 하체가 탱탱 하네요~
기본적으로 하체,골반,엉덩이를 중요시 보는 스타일이에요.
근데 보자마자 오 ~~~~ 내 맘에 쏙들어왔어요.
막상 시작하고 내 손에 딱 잡히는 골반을 잡고 사정없이 휘둘렀네요 . . .
주체를 못 하고 유아와 시간가는 줄 , 세상모르고 박아대고 위에서도 잘 해주고. . .
잊지 못 할 거 같애요 . .
오늘 끝내고 마지막 인사를 하니 너무 아쉬워서 내일 또 예약하고 방문합니다!!
와꾸 몸매 다 제 마음에 쏙 . .저처럼 골반, 엉덩이 주로 보시는분들 유아 추천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