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치유겸 온리팬스 채림이 방문했습니다.
여전히 친절하고 몸 구석구석 애무해주더군요.
와꾸도 푸잉치고 나쁘지 않고 힙도 죽이고 일단 빼지않고 똥까시 까지 다해주니
이맛에 채림이 만나서 힐링 하러옵니다.
오늘도 잘묵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