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보고 꽂혀서 바로 박으러 오후부터 예약 전화넣고 달려갔습니다
본게임들어가서 69하는데 못참겠어서 바로 돌려놓고 꼽고 한 5분 박았나 바로 찍...
내가 토끼가 아닌데 토끼가 된느낌이랄까... 밑에 아주 좋고 한발빼고 댐배한테 빠는데
담배고 머고 바로 끄고 다음판 ㄱㄱ 70분 들어가서 40분 만에 끝내고 나와버렸네요...
일찍 나와서 그런지 실장님한테 전화와서 무슨일 있냐고 묻는데 챙피해서 급한일 있다고 구라치고 왔습니다
다음에 갈때 비타민이라도 사들고 가야겠어요
린이 작살납니다 ㅋㅋ 저만 먹기 아쉬우니 다른분들도 드셔보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