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자려먼 한참 남았고..
또 이사해가지고 책상도 없고 침대도 없고.. 컴퓨터도 못하고
에이 모르겠다 해서 사이트나 뒤적거리던 중에
이 지역에선 꽃집이 가장 크고 좋아보이더군요
출근부 보던중에 괜찮게 생긴 친구가 있어 예약해봤습니다
지수라는 친구였나.. 했는데 제가 예약할때는 이미 대기시간이 잡혀있더군요
두시간정도 피시방에 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안내받고 인증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지수하고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확실하더군요.. 교육 잘 되어있는게 느껴졌습니다
와꾸도 보기 좋았고 마인드도 좋은 친구였네요
광주에 한 2~3년 있을 것 같은데 길게 봤음 좋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