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언니가 문을 열어주는데 반겨주네요
앉아서 얘기하는데 애교도 많고.. 착한느낌?
웃는게 귀여워보였네요
적극성까지 좋아서 샤워서비스도 아주 열심히해줍니다
침대에서 지수의 가슴과 꼭지를 부드럽게 터치하면서..
애무를 받는데.. 가슴으로 시작해 몸 구석구석을
천천히...자극해주니.... 느낌이 오기시작합니다
내 동생넘을 정말 이뻐해주고 흥분되게 잘해주네요
지수의 동굴 속으로 진입
정상위로 시작하다가 여상위로 즐기는데...
허리를 정말 잘돌려서....금방 신호가 찾아오더군요......
뒤치기로 바꾼 뒤에 발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