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광주 들려서 매니저를 누굴볼까생각했는데 슬렌더라는말에 예약해버렸네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육감적인 몸매인데 슬렌더 아랫도리가 흥분됩니다
샤워를하고 나와서 입으로하는데 가버릴거같아서 잠시스탑하고 사정을참으며 열심히 흔들어주니 작게들리는 섹소리가 절 흥분시켰네요 바로 뒤치기로 격하게박아주니 신음소리로 방이 가득차며 싸버렸네요 다음에도 만날생각이있는 신디 매니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