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했던 민니 매니저

2025.07.09
업소명 꽃집
민니는 접견할맛이나는 매니저네요 ~
민니랑 둘이서 아주 야하고 재밌게 달렸어요 
진짜 달릴맛이 나는 매니저라서 좋았네요
특히 여상으로 들어올때는 
엉덩이도 탱글하고 아주 맛좋았네요 
위에서 찍어주는데 계속 탱글거려가지고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자세 변경해서 뒤치기로
아주 야물딱지게 달렸어요 ㅎㅎ 
너무 행복했고 정자세를 못한게 좀 아쉽네요 
조임이랑 엉덩이때문에 버티지를 못하겠더라고요 
뭐 저에게는 다음번이있으니까 .. 다음번에는 꼭 정자세로도 달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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