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매니저♥

2025.05.10
업소명 VVS

방 안에 들어가보니 민아가 나시를 입고 반갑게 맞이해주었어요. 

샤워 해주고 샤워하면서 살짝 bj 해주는데 좋았습니다 

저는 C코스에 했습니다. 

애무는 정말 하드하게 잘 해주었는데 온몸을 빨아주고 제 똘똘이가 엄청 커졌습니다.  

방문 전에는 여러 채위도 해볼 생각이었는데 막상 하다보니 힘들더라고요.. 

마무리는 핸플로 했는데 정말 정액이 온 사방으로 퍼져 침대에 다묻고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ㅋㅋ

그 후도 쾌감이 미쳐 유나가 자지를 계속 만지는데 정말 미치고 허리가 꺽이더라고요...

그래도 가끔 미친 쾌감이 그리울땐 재 방문할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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