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매니저 첫 접견이었고, 출근 잘 안하고 예압 있다는 얘기가있어서 출근부 보자마자 문의드려봤습니다
시간맞춰 노크 후 들어오는데 민필의 대학생같은 풋풋한 친구네요 ㅎㅎ
오빠 오빠하는데 여동생같은 매력이 있고 플레이 또한 어색한 부분이 조금씩 있습니다.
일단 본 플레이하면서 외모를 보니 귀여우면서 이쁜편이나 룸필 좋아하는 분들은 평범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ㅅㄱ는 이쁜 사이즈며 몸매도 스탠합니다
전체적으로 만지는 촉감이 좋고 플레이시 잘 느끼는 편이고 여상은 잘 못하나 모든 자세에서 다 맞춰줄려고 합니다
뜨겁게 한 타임 보내고 오버핏셔츠 입은 후 또 보자며 인사 후 나왔습니다 ㅎㅎ
출근하면 한 번 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