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시간에 방문이라 다들 컨디션 괜찮을거같아
실장님께 그냥 추천해달라 부탁했습니다
엘리로 예약됬구요 약간에 두근거림과 함께 방문했네요
방으로 올라가보니 귀여운듯 섹시한 매니저가 반겨주네요
몸매가 일단 완전슬림하고 골격이 좋아 꼴릿합니다
샤워하며 오늘은 내가 요리사를 맘먹었지만 막상 누워보니 당하는건 나였습니다
애무를 오랫동안 정성스레 해주고 흥건하게 만들어줍니다
저도 약간 공격수라 이것저것 많이 하는데 저보다 더 흥분하여 덤벼드네요
간만에 뜨겁게 서로 공략하며 연애했네요 또 함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