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시간에 시간이 살짝나서 이클립스에 전활걸어 보니 코코 예약가능하다고 하여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즐달기억이 있는 매니저라 편함마음으로 출발
꽤 오랜만에 보는건데 보자마자 바로 기억해 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코코
코코의 가장큰 매력은 역시 뒷태
뒷태는 걍 쩝니다. 쉽게 찾아볼수 없는 몸매죠
서비스 마인드도 좋습니다.
컨디션이 않좋았는데두 끝까지 노력해주네요
이클립스에서는 꼭봐야할 필견녀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실장님이 언니들 마인드 관리를 잘하시는것같습니다.
이번에도 즐달을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