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소개로 방문해봤는데요
미러룸에서 아담하고 귀여운 애 있길래 초이스 했습니다 ㅎㅎ
이름은 유하린이었는데 의자에 앉자마자 진짜 연인처럼 플러팅 야무지게 해주더라고요 ㅎㅎ
살짝 웃으면서 다리 꼬는데 다 보이진 않지만… 은은하게 보이는게 개꼴렸습니다 ㅋㅋ
스몰토크좀 하다가 편해지니까 바로 호칭 바꿔서 오빠 해주는데 이게 좀 그렇게 좋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룸 시간 끝나고 구장가서 샤워까지 걍 같이 했습니다 ㅎㅎ
그렇게 뒤치기로 마무리! 구장 후기는 길게 쓸게 없어요 ㅋㅋ 걍 상상하시는 거 전부 했습니다
방문 예정이시라면 하린이! 초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