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에 입장부터 급이 달랐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한데 그냥 객관적으로 참 이쁜거같음
내 생각에는 남자 진짜 열명 있으면 열명 다 좋아할거같은 느낌
근데 일단 웃으면서 들어오고 생글생글 워낙 잘웃음
그리고 이게 억지미소도 아닌거같았던게 그냥 상 자체가 웃는 상이었음
그래서 뭐 그냥 같이 웃으면서 처음에는 침대에 누워서 얘기를 좀 했음
팔베게 하고 같이 누워서 도란도란 수다 좀 떨다가
먼저 손을 몸 위로 올려 살살 만져주기 시작하더니 점점 자기가 민감해져서는
위로 올라와서 혀를 이용해서 서비스해주기 시작함
혀를 잘쓰는건 아니지만 일단 얼굴이 이뻐서 보는 맛이 살았고 그리고 열심히 해주는데
아무래도 혀로 계속 부드럽게 해주니까 흥분이 너무 돼서 참기가 쉽진 않았음
좀 힘내면서 참을만큼 참다가 나도 간단하게 임윤아를 애무해주면서 달궈주고 바로 시작했음
시작하는데 일단 들어갈때 물이 좀 있어서 무리는 없었는데 그냥 좁아가지고 자극을 엄청 받으면서 들어갔음
진짜 자극이 너무 쎄다보니까 애초에 넣으면서 밀어넣는 그 시점에 사정감이 확 올라옴
그것도 참아가면서 진짜 천천히 움직이면서 느끼다가 진짜 못참겠다 싶을때 그냥 미친듯이 흔들어서 뺐는데
시간이 정말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좋았다면서 기도 펴줌
진짜 참 마인드도 잘잡혀있고 이쁘고 역시 이쁘면 성격도 좋은게 맞는건가 싶을 정도로 너무 기분좋은 달림 하고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