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아와 알콩달콩했던 시간~

2025.01.15
업소명 VVIP페스티벌
이번에 만나고 왔던 박현아 만나서 알콩달콩 했던 시간 보내고 왔네요

저번에 처음으로 이용했을때 유흥을 즐기는게 아닌 원하는 스타일의 여자와 데이트를

한다는 느김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페스티벌로 연락을 했고

이번엔 청순하면서 키큰 스타일로 추천을 해달라고 했고 그중 박현아가 가장 끌려서

바로 예약 해달라고 요청 했네요 

이번에는 제가 원하던 시간에 바로 가능 해서 시간에 맞게 박현아를 만나봤는데

선택을 잘했다라고 생각이 바로 된점은 청순하면서 순한 이미지가 인상 깊었고

큰 키에 몸매도 마음에 들었지만 상냥하면서 귀여운 말투가 가장 좋았네요

대화를 하면서 느낀점은 대화코드도 잘맞았고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고 리액션도

너무 좋아서 확실히 VVIP업종은 뭔가 달라도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침대에서의 반응이나 마인드도 일반 유흥과는 달랐던게 애무를 해도 정말

나를 만족시켜주는구나 라는 느낌이였고 쪼임이나 반응도 가식없이 진짜로 같이

느껴주는 스타일이라 너무 만족했던 박현아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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