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화만 봅니다

2024.06.20
업소명 여학생
알차게 즐길수 있는 만남을 위해 여학생에 문을 두들겨봅니다 !!
지명으로 슈화 예약 성공!!!이번에 몇번째 재방인지 생각도 나지 않네요ㅋㅋㅋ
내가 반가웠는지 주인맞는 강아지처럼 총총걸음으로 다가와 포옹으로 스킨쉽의 시작~~~~
그녀의 몸을 강제로 벗기는 시늉을 하자 튕기는척하며 엉덩이를 내 그곳에 부비부비해줍니다.
슈화~~ 입으로 제 동생을 빨래라도 할 참인가 봅니다....
아주 구석구석 깨긋이 혀로 빨래를 해주네요 ㅎㅎㅎ
깨끗이 빨린나는 보답으로 그녀의 몸을 같은 방식으로 빨래해줍니다
그녀 간지러운 포인트가 있는지 중간중간 움찔하길래 집중공략~
진지모드로 그녀의 조개를 공략하니 그 어느때보다 강하게 쪼이는것 같네요
여지없이 나의 한방울까지 받아들이고  이대로 종료~!
아쉬운 마음을 찐한포옹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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